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107년 12월 30일 10시 30분~12시 40분까지 한강수상법당에서 송년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법회는 대내 행사로 봉행되어 박희도 회장과 김홍래 공동회장, 송춘희 공동회장, 이건호 공동회장 신윤희 상임감사(전 육군헌병감) 이석복 사무총장(전 연합사 참모장) 등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서하였다. 특별히 전국교수불자회 심의섭교수와 고대불자회회 최평우 회장 정춘석 한일문화협회 고문과 박민찬 도선풍수 34대 전수자 등이 참석하였다. 금일 법회는 임원 및 회원들의 말씀으로 진행하였다 박희도 회장(전육군참모총장)은 다음요지의 인사말이 있었다. 대불총은 2006년 북한 핵 실험과 연합사 해체 시도 등 총체적 안보위기라 판단하여 헌법정신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정신과 헌법수호가 호국호법이다" 는 덕목으로 정진해왔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북한의 핵이 실제적 위협으로 작용하는 등 더욱 안보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하여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불교도들이 서산/사명 대사와 같은 희생적이고 실천적인 보살행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12월 5일 마산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경남지회 창립식과 나라사랑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가졌다. 경남지회는 대불총의 9번째 지회로서 불교제1의 고장에 지회를 갖게된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창립식이었다. 행사에는 대불총 경남지회 회원과 고엽제 전우회등 애국시민 그리고 특별히 김영선 전의원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부 나라사랑한마음 운동 강연회와 2부 창립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는 대불총이 3년간 실시해온 중점사업이다. 제1주제는바른마음 한마음으로 작금에 국가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나라사랑 한마음"으로 뭉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상적으로 확고한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이에 도움을 주고자 " 사상의 빈곤 "이란 주제로 허화평 재)미래한국 이사장이 강연을 하였다. 제2주제는 행복한 가정 한마음을 위한 인구절벽과 출산장려 분야에 대하여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 대표가 강연을 하였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 요지 불교제 1의 고장인 경남에 대불총 지회가 창립되는 것은 대불총과 국가의 발전에 매우 큰 의미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지난 28일 한강수상법당에서 창립1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제공:대불총)ⓒ천지일보(뉴스천지)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지난 28일 한강수상법당에서 창립1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대불총은 2006년 10월 30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가람의 수호를 위해 창립된 불교도들의 단체다. 이날 기념법회에는 박희도 회장과 김홍래(전공군참모총장)·정진태(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건호(조계종방생법회회장)·송재운(동국대학교 석좌교수)·송춘희(백련장학회 회장) 공동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 예비역불자회 회장 박정이 장군,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전 공군군종감), 법철스님(전 불교신문 주필), 재원스님(전 육군군종감), 응천스님(정토사 주시)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지난 28일 한강수상법당에서 창립1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한 가운데 박희도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공: 대불총)ⓒ천지일보(뉴스천지)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9.16~9.17 치악산 명주사에서 연수회 및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실시하였다. 연수회에는 본회 및 지회 임원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별히 본 행사에는 대불총 지도스님과 "대불총호국불교승군단"/"호국승병단 스님" 스님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입제식, 대불총 활동사항, 지회 활동사항, 지도스님 법설,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 기수련 아침예불 및 회양법회 등으로 실시되었다. 구성되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은 입회식 및 회양법회를 통하여 1년에 한 차례 실시되는 연수는 원근 각지에 있는 회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모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연수기회를 통하여 각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지고 단결할 수 있는시간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현재북한핵 문제로 국민들의위기의식이 팽배하고 있는 시기에 대불총 회원들은 국가수호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실천 할 수 있는 자제가 호국불교의 정신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하여정진할 것을 기원하였다. 대불총 대전지회 재원스님의 "현시대의 호국불교 실천"이란 주제의 법설이 있었다. 스님은 "호국불교의 실천은 대불총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아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17년 6월 21일 14시 육군회관 태극홀에서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나라사랑 한마음운동”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강연회에는 이상훈 전국방부 장관, 김문수 전경기지사, 김홍래 전공군참모총장 등 내,외귀빈과 대불총 지회를 포함한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본 강연회는 지난 탄핵정국과 대선을 거치면서 국민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오랫동안 누적된 정체성의 훼손이 큰 원인으로 판단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국민모두가 나라사랑 한마음으로 일치단결 할 수 있는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강연회를 실시한다. 강연회는 “바른 문화” “바른 사상” 그리고 인구절벽의 문제 등 3개 중점분야 별로 실시한다 바른문화에 대해서는 경희대학교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가 바른문화를 위하여 “전통문화에서 답을 찾자”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허화평 전국회의원이 사상이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것으로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또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구감소”에 대하여 부산대학교 남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5월 27일 한강수상법당에서 5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는 박희도 회장 인사말, 세계불교법륜종 종정 보산 법광큰스님의 법문, 공지사항, 추대장 및 위촉장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 인사말 요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국가 대사인 19대 대통령선거가 조기에 치러졌다. 대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 여론이아직도 여론이 양분되고 대선 후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가 안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매우 큰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국민으로서 향후 국가를 수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세계불교법상종 종정 보산 법광스님 법문요지 근자에 탄핵으로 국민들이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고, 19대 대선 결과에 따른 새로운 정부의 향방에 대하여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시점에서 다음 3가지 부처님의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1. 본질과 대의를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독화살을 맞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속히 치료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독화살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 지 등은 다음에 따질 일 이다. 2. 소탐대실을 해서는 안된다. 부부가끝까지 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9일 13시 대전지도법사 김덕수 재원스님<(사)한국생활불교 이사장>이 불사한 "불이선원" 준공 기념 및 대불총 4월 정기법회를 논사 계룡산 "불이선원"에서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인근 사암연합회 스님을 포함한 20여 분의 스님과 대불총 대전지회 회원 및 대불총 본회 임원 및 회원 3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 불사는 현재까지 사용하던 유성에 위치한 청우사가 도시계획에 포함되어 부득이 현위치<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23-6 / 금강대학 옆)로 이전하게 되었다. 재원스님은 법문에서 공덕이 없으면 복을 받을 수 없다 공덕은 정업의 덕을 쌓아야 한다. 공덕 중에서 법보시는 삼천대천세계를 장엄하는 것 보다 크다고 하시었다. 지금, 법을 전하는 법보시가 매우 중요한 때 이다. 우리나라의 분단과 갈등의 현상도 국민의 업이다. 일심이 청정하면 다심이 청정하게 되고 다심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하게 된다. 불이사상의 근본 또한 다르지 않다. 박희도 대불총회장의 격려사 요지 김덕수 재원스님은 군법사 1기생으로 5분의 스님 중 한 분으로 군대내에 불교의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 가진 고초를 겪으며 군 불교를 위하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0일 14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우리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대불총)은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런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