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구현사제단으로 이름 바꾸고 북에가서 정의구현하라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어 김정일에 충성 하는 것이 신부가 할 일인가북한동포와 탈북동포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김정일왕조에 충성하는 게 천주님의 뜻인가종북세력으로 구성된 KAL기 재 조사단노무현 대통령이 ‘우리가 겪고 있는 분열과 반목은 굴절된 역사에서 비롯됐고 진상조사가 있을 때마다 국가기관의 은폐와 비협조 문제가 논란이 됐다’며 ‘국가기관이 먼저 용기 있게 밝히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하자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가짜로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다. 2005년 2월3일 ‘국정원 과거사 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는 KAL 858편 폭파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 등 우선 조사대상 7건을 선정, 발표하였다. 하나같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하는 데 선두에 서 있던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런 인사들만을 찾아냈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15명으로 구성된 규명위원회 중 공개되지 않은 국정원 인사 5명을 제외한 민간인 위원 10명은 오충일 목사(위원장), 안병욱 카톨릭대교수(간사), 손호철 서강교수, 한홍구 성공회대교수, 임종률 승가회의장, 박용일 변호사 등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2.6.29. 10:30~12:00 뚝섬유원지 수상법당에서 6월법회를 봉행하였다. 오랜 가뭄에 내린 단비가내린 비오는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다.법회에는 박희도 회장을 비롯하여 지도스님이신 법일 큰스님과 법철 큰스님, 대불총 고문이신 박봉식 북한문제연구소 이사장(전서울대총장) 한승조 고려대명예교수, 상임감사 신윤희 전헌병감 과 어버이연합 불자회, 특전동지회불자회 회원과 대불총 임원 및 회원 들이 참석하였다.법회는 회장의 인사말과 법일스님의 법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희도 회장은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하였다.6월 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의 번영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호국영령 들에 대한 감사와 호국호법의 정신으로 보은할 것을 강조하였다.또한 지난주에 방문한 평강제1교회의 웅변대회를 겸한 예배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였다(주1)회장은 교회인데도 불구하고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찬송가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면서 합창단과 도 전원이 6.25관련 군가를 부르고, 유치원 정도의 아동들이 한국의 근대사를 노래로 엮어 부르는 등의 나라사랑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였다.주1# 오류동에 위치한
애국단체총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호국보훈안보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표 이상훈, 홍재철)는 6.25전쟁 62주년을 맞이하여 2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 종북정당 해산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1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2부는 ‘종북정당해산촉구궐기대회’로 진행된 국민대회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만여 애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종북정당 해산 촉구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 24일 오후 4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종북정당해산촉구궐기대회’에서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konas.net이상훈 상임공동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을 가진 자들이 국회에 진출한 현실을 비난했다.이런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힘을 보태주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외면당하는 현실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위정자에게 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이 무질서
북괴 공산군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남침 공격을 개시하였을 때 대한민국 국군은 이미 전투력이 조직적으로 와해되어 있었다. 바로 군 수뇌부에서 김일성과 내통하여 조직적으로 전투력을 파괴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언들이 있다. 무엇보다 군번 1번 이형근 장군의회고록에 10대불가사의라는 제목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형근 장군은 자신은 그 첩자가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사람이 있으나 본인의 입으로 밝히기가 거북하니 후대 사람들이 연구해서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 회고록 집필자이며 월남전 재구대대장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박경석 장군은 이형근 장군이 지목한 인물이 신성모 장관이라고 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채병덕 참모총장이라고도 한다. 이 두 사람이 모두 김일성과 내통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의혹은 참으로 중대한 것으로서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이형근장군의 10대불가사의 내용과 당시 복무한 장교들의 증언에 의하면 내용은 이러하다. 공산군 남침 약 2개월 전부터 조직적인 전투력 파괴가 있었다. 5만분의 1 작전지도는 모두 회수해서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고, 중화기도 모두 회수 해서 수리를 이유로 병기창에 넣었으며, 전후방 지휘관을 교체하여 지휘관들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2.6.26 15시~18시 성남시청에서 대불총경기지회 회원과 성남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를 실시하였다.강연은 조영환올일코리아 대표의 종북좌익세력의 번성과 대비를 주제로한 강연과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의 오늘의 한국안보 : 대 도전과 기회의 시대란 주제로 실시되였다.행사에는 대불총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안병태 공동회장(전 해군참모총장) 이건호 공동회장(조계종방생법회 회장) 법일 지도스님, 혜공천안지부 지도스님, 박봉식 고문(북한문제연구소 이사장) 신윤희 상임감사(전 육군헌병감) 이석복 사무총장(예 소장) 및 어버이연합 권신웅 불자회장 그리고 지역 민간단체로는 경복분당지회 회원, 헌우분당지회 회원, 육사21기동기회 회원 특전사 동지회 회원 등이 다수 참석하였다.성남지역의 단체로는 경우회, 무공수훈자회, 자유총연맹, 4.19동지회, 성남불교복지포럼, 성남불교산악회, 등의 대표 및 회원, 신상진 전국회의원, 이수연 전 시의회의장, 서효원 전 경기도부지사 등이 참석하였다.그리고 경기지회 각 시군 지부 지부장으로 성남 김기권, 하남 최명부, 여주 김영숙, 용인 조명길, 광주 진정안, 안양 이동익, 안산 이길
임수경의 실체 (동영상)
1986~1990년 기간 동안 전국의 학생운동을 지도했던 ‘反美청년회’(주사파 지하조직) 핵심조직원 강길모(사진) 씨는 27일 모 행사에 참석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대한민국에 주사파를 확산시킨 여러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회하는 마음에 전국 각지를 돌면서 강연을 통해 從北세력의 실체를 알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 公安기관에서 활동했던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한 결 같이 하는 얘기가 있는데 다음과 같았다.“남파간첩들은 우리(공안요원)가 일주일 정도 취조하면 모든 것을 다 실토하고 전향한다. 그런데 남한 내 자생 주사파들의 경우 몇 달을 취조해도 전향은커녕 조직원 한 사람의 이름도 불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남한 내 자생간첩이 남파간첩보다 무섭다고 생각한다. 종북세력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從北左派 전문데이터베이스인 에는 反美청년회의 정체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반미청년회는 고려대 ‘애국학생회’를 모체로 하는데, 1987년 10월 중순 홍익대에서 김일성 주체사상과 ‘한국민족민주전선’을 추종하는 반미청년회 추진위를 결성하고, 1988년 1월 정식 출범했다(《좌익운동권 변천사》, 1999년, 경찰청 刊, 208페이지).
아태공동체 제3회 토론회/일시:2011.6.14(화) 오후2시, 장소:프란치스코교육회관(중구 정동) 세계평화를 위한 5대종교간의 대화- 가톨릭과 세계평화● 혜거스님의 토론회 마무리 인사말이번 서명원 신부님의 ‘가톨릭의 세계평화사상’은 매우 값진 논문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공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불교에는 六和라는 말이 있다. 同見화경, 同戒화경, 同事화경, 身慈화경, 口慈화경. 意慈화경이 그 말 속에 포함된다. 서명원 교수님이 오사마 빈 라덴이 비록 9・11테러의 元兇임은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그를 射殺한 행동은 최선의 행위가 아니었음을 시사하였다. 이런 사상은 달라이 라마나 틱낫한의 말 인용에서도 볼 수가 있었듯이 불교의 입장과 다른 바가 없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眞理는 하나이며 모든 고급종교에 공통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진리는 모든 종교의 차별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六和의 정신과 상통한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종교간의 꾸준한 대화를 통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가 있다고 확신할 수가 있었다.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 홈페이지 www.aprc.or.kr 에서 옮긴 글
1987년 쌀쌀한 겨울 날씨의 평양 주석궁에 김정일, 김용순, 황장엽, 허담, 네 사람이 수구회의를 하면서 허담이 화를 내고 있었다, 그 간나가 양쪽에서 받아먹고도 입을 꼭 다물고 시치미를 떼고 있슴메 그 때 김일성이 나오면서 이 소리를 듣고는 한마디 한다, 그래, 두 군데서 받아먹고는 이렇게 수염을 씻더란 말이지, 하하하 김일성은 껄껄거리며 수염을 훑는 시늉을 했다, 수염을 훑는 것은 시치미를 뗀다는 표현으로 돈을 받고도 모른 척한다는 뜻이었다,독일 통일 후에 동독의 슈타지 문서 때문에 서독에서 암약하던 동독의 간첩들이 밟혀졌던 것처럼, 평양 주석궁 깊숙한 곳에서 일어났던 최고 권력자의 비밀스런 대화들이 햇볕 아래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황장엽의 망명 때문이었다, 위의 대화에서 양쪽에서 돈을 받고 시치미를 떼었다고 거론되는 주인공은 바로 김대중이었다, 양쪽이라는 것은 북측 라인과 조총련 라인, 양쪽에서 모두 돈을 챙겼다는 뜻이었다,김대중은 빨갱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이다, 그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던 20대 후반부터, 그리고 국회의원과 대통령 후보 시절에도,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도 그의 이름에는 항상 빨갱이라는 접두사나 꼬리표가 따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해방 후 북으로 간 남쪽 인사들의 말로(末路)는 비참했다. 선전에 이용되다가 숙청되기 일쑤였다. 월북한 남조선노동당원들을 기다린 운명은 훨씬 가혹했다. 6·25 전쟁 후 김일성은 이제 쓸모가 없어진 남로당 인사들을 남김없이 제거한다. 마지막 과녁은 해방 전후 사회주의운동의 거물이자 남로당 최고 지도자였던 박헌영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조선의 레닌으로 불렸던 박헌영이 1956년 공개 재판에서 당과 국가를 배반한 미제(美帝)의 스파이임을인정하고 처형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가 고문과 회유에 굴복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은 일면적이다. 잔인무도한 일제강점기 치하에서도 전향을 거부한채 옥중에서 몇 개월간 자신의 똥을 집어먹는 정신이상 증세를 연기(演技)함으로써 풀려날 정도로 지독했던 박헌영이다. 그런 그가 공산주의자로서 자신의 삶을 통째로 부인한 것은 북한 당국의 고문만으론 설명되지 않는다. 박헌영 재판은 1938년 모스크바 재판을 빼닮았다. 레닌이나 트로츠키와 비슷한 위상이었던 볼셰비키혁명 지도자 부하린(N Bukharin·1888~ 1938)은 스탈린에 의해 숙청된 후 서방 기자들까지 운집한 공개 재판의 최후 진술에서 당과 국가를 배반한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