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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뜯어 먹을 민주화

  • No : 67618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09-12-26 23:32:04
  • 조회수 : 2500
  • 추천수 : 0

박병장 
Subject : 개가 뜯어 먹을 '민주화'
 
 
민주화.
개나 먹을 민주화다.


광주사태 알짜 주동자들이
남한에선 민주화유공자가 되었고
북한에선 공화국 영웅이 되었다.


동네 북이던 광주다.
맞고 죽고 울고 놀아나고 이용당해 수십년이 흘러도 잊지않고 이적좌익 편 들어 주는 열성관객  열성팬이었다.


광주사태가 평정되고 나서 광주시장과 시민이 함께 대 국민 사과를 할 줄로 알았었다.
사과는 커녕 민주화운동 운운 하면서 펄펄뛰고 난리부르스질을 한 광주다.
광주는 남북빨갱이들이 발로 차고 놀던 동네 북이다.
광주는 무대요
시민은 관객이요
북한군 특수부대는 주연이요
남한 좌익패거리는 조연이요
한국군 공수부대 평정부대는 철저히 매맞고 조리돌림 당하고 이용당한 엑스트라였다.
모든 국민은 강건너 불구경꾼
언론은 불난집에 부채질하던 악질 불쏘시개
정갱이를 사타구니라던 유언비어 숙주였다.


광주사태 살인 방화 무기탈취 반란질이
남쪽에선 민주화 투사를 양산하였고
북쪽에선 공화국 영웅을 양산하였다.
남쪽에 망월동 5.18 민주화 유공자 묘지가 있고
북쪽에 공화국 5.18영웅묘지가 있다.
북한에 1만톤 프레스 5.18청년호가 이곳 저곳에서 초중량 철물을 가공한다.


이 시간 정부요처와 주요기관 언론 단체에 박혀 뿌리내린 좌익들로 인하여
5.18은 더욱 공고히 납땜질이 되고 회칠이 되고 대못질이 쳐 지고 2중 3중의 입단속과 '역사바로세우기질'이 계속되고 있음을 본다.


좌익 간첩집단은 민심교란용 친일파사전을 찍어낸다 연막질이고
국민은 하루 살아가기에 힘겨워 '될대로 되라 피곤하고  곤비하다..' 한다.
이것이 15년간 지속돼온 소위 민주화의 공로이고 결과이고 현상이다.
민주화에 애국심 좀먹고  반공정신 녹슨다.
근로정신 풀어지고  공짜판 놀자판이 기승이다.
그러므로 좌익패거리가 마약처럼 애용하는 '민주화'는 개나 먹어 버려야 한다.

 

 


 2009.11.18.  박병장/ 자유게시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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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