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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계보-문화예술인

  • No : 67502
  • 작성자 : 반민청학련
  • 작성일 : 2008-02-01 15:54:33
  • 조회수 : 2534
  • 추천수 : 1

다음은 [보안사 민간인 사찰] 명단 중의 문화예술인들의 명단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者들이다.

오종우(극단 연우무대), 유연복(민미협), 신경림(민예총),
남정현(소설가), 윤정모(소설가), 김언호(도서출판 한길사),
김영현(소설가), 김용택(시인), 박철(마산놀이 패베꾸마당),
김충환(우리문화연구회), 임헌영(평론가), 이근영(도서출판 일송정),
이문구(소설가), 이민우(군산녹두서점), 고지형(군산놀이패),
오기만(백민서점), 문성근(연극배우), 김윤수(민예총),
김정한(소설가), 김정헌(민미협), 김정환(시인), 김광훈(민문련),
김남주(시인), 김명수(시인), 문병란(시인),
전승일(대학 미술운동연합) 조태일(시인), 정하수(대구 민문련),
박방희(우리문화연구회), 박인배(민예총), 홍선웅(민예총),
홍성담(민미연), 황석영(소설가), 이상점(민문련),
이시영(시인), 이호철(소설가), 천승세(소설가),
김영동(작곡가), 김용태(민예총), 박태순(소설가),
김창우(민문련), 임진택(연출가), 이광웅(전북 민문협),
고은(시인), 김봉준(화가), 손장섭(민미협),
송기원(소설가), 오남수(민문련), 채희완(민족극운동협),
김재호(우리문화연), 김진태(우리문화연), 김남식(청주 교동인쇄소),
김문권(부산 진달래출판사), 정공철(제주 문화운동협), 정동익(아침출판사),
정화영(일월서각), 조남기(범민족평화문화협),
조용식(우리문화연), 조익문(광지서점), 황인호(제주 청솔인쇄소),
함영회(한출협), 목영주(휘문출판사), 목진화(강원사회문화연),
박경희(도서출판 지양사), 이영미(평론가), 이오덕(아동문학가),
김지하(시인), 나병식(한출협), 정봉현(충남문화운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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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