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안사 민간인 사찰] 명단 중의 문화예술인들의 명단이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者들이다.
오종우(극단 연우무대), 유연복(민미협), 신경림(민예총),
남정현(소설가), 윤정모(소설가), 김언호(도서출판 한길사),
김영현(소설가), 김용택(시인), 박철(마산놀이 패베꾸마당),
김충환(우리문화연구회), 임헌영(평론가), 이근영(도서출판 일송정),
이문구(소설가), 이민우(군산녹두서점), 고지형(군산놀이패),
오기만(백민서점), 문성근(연극배우), 김윤수(민예총),
김정한(소설가), 김정헌(민미협), 김정환(시인), 김광훈(민문련),
김남주(시인), 김명수(시인), 문병란(시인),
전승일(대학 미술운동연합) 조태일(시인), 정하수(대구 민문련),
박방희(우리문화연구회), 박인배(민예총), 홍선웅(민예총),
홍성담(민미연), 황석영(소설가), 이상점(민문련),
이시영(시인), 이호철(소설가), 천승세(소설가),
김영동(작곡가), 김용태(민예총), 박태순(소설가),
김창우(민문련), 임진택(연출가), 이광웅(전북 민문협),
고은(시인), 김봉준(화가), 손장섭(민미협),
송기원(소설가), 오남수(민문련), 채희완(민족극운동협),
김재호(우리문화연), 김진태(우리문화연), 김남식(청주 교동인쇄소),
김문권(부산 진달래출판사), 정공철(제주 문화운동협), 정동익(아침출판사),
정화영(일월서각), 조남기(범민족평화문화협),
조용식(우리문화연), 조익문(광지서점), 황인호(제주 청솔인쇄소),
함영회(한출협), 목영주(휘문출판사), 목진화(강원사회문화연),
박경희(도서출판 지양사), 이영미(평론가), 이오덕(아동문학가),
김지하(시인), 나병식(한출협), 정봉현(충남문화운동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