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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발표

2017. 4. 20 14:00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홍준표후보를 지지한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4월 20일 14시 자유한국당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좌파를 척결하고 희망한국을 건설할 강한 리더싶을 가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지지 성명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140여개 국가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이러고도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

변해가고 있음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변을 당하면서,

우리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음에 경악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우리 후세들의 안위를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대불총)

지난 2006년 북한의 핵위협과 한.미동맹의 근간인

한미연합사 해체 위협을 맞이하여 호국과 호법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지키며,

나라의 기본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오염된

불교계를 순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비정치적 호국불교결사체입니다.

 

저희는 갑작스런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정당 대통령후보들의 정책 공약과 행적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어야

국가 사회 전반에 걸쳐 위세를 부리고 있는

좌익 반 대한민국 세력으로부터 백척간두에선 나라를 구하고

선진 1등 국가로 발전시키며 코리아드림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하였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홍준표 후보가 정의를 위해 싸워온 검사 활동의 족적과

4선의 국회의원으로서 국익을 위해 쌓아온 행적,

그리고 경남도지사로서 민노총과 전교조와 싸워 승리한 업적 등을

통하여 쌓은 내공과 경륜에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 후보로서 안보가 경제다라는 모토 속에

내외의 엄혹한 안보위협을 극복하고 경제를 발전시켜

착한사람이 잘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리더쉽을 갖춘 유일한 분으로

우리들은 확신합니다.

 

이제 저희 대불총은 모든 공동회장, 임원 및 회원과 7개지회, 15개 지부 회원들과 함께 반드시 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우익 후보들의 단일화를 이룩하고 대통령이 되시도록 용맹정진 할 것을 선언합니다.

 

2017. 4. 20.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공동회장 : 정진태 전 연합사 부사령관

김홍래 전공군참모총장

안병태 전해군참모총장

이건호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회장

송재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정인악 동국대학 정각원 신도회장

 

고문 : 박봉식 전서울대총장, 한승조(상임고문) 고대명예교수

         전창열 전육군법무관, 이영림 사)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진민자 사)청년여성문화원 이사장

 

상임감사 : 신윤희 전육군헌병감, 사무총장 : 이석복 전5사단장

대구지회장 : 최문수 전대구한전소장, 대전지회장 : 송두영 예비역장군

경기지회장 : 임선교 세계불교도우의회(WFB)한국본부명예회장 

                   충북지회장 : 조용현 주)연합토건 대표이사

전북지회장 : 김영돈 주)한국장묘문화 대표이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