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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광복회장 김원웅의 망국적 8.15기념사를 규탄한다!

국민을 분열시키고, 건국 및 호국의 애국자들을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매도하는 광복회장 김원웅을 즉각 파면하라!


성 명 서

 

20208.15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관하는 광복75주년 행사에서

실시한 광복회 회장 김원웅의 망국적 기념사를 규탄한다.

 

김원웅은 국민을 민족주의자와 친일반민족주의자로 양분하고

친일민족반역자의 처단을 선동하고 있다.

 

김원웅은 공산당의 방해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영웅들과

공산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영웅들을 친일민족반역자로 매도하고 있다.

 

합병된 나라에서 35년 간 살았어야 할 국민은 안중에 없고,

해방 후 75년 간 피땀 흘려 이룩한 경제 성장의 공로도 없다.

 

친일청산 만 있고 민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공산침략에 부역한

반역자청산은 없다.

남북 분단과 갈등의 책임 마저 북한식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변질시켜

공산주의자들의 죄를 덮고 있다.

 

김원웅은 북한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민족과 반민족으로 대립시키고

반민족 친일파 만 제거 되면 통일될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김원웅의 주장에 대한 주요 내용의 오류를 지적한다.

 

첫째. 진정한 반일/반공 투사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이

민족반역자이다.


이승만의 독립운동의 중요한 것만 열거해도 끝이 없다.


 이승만은  연해주 노령임시정부, 한성임시정부, 상해임지정부의 대통령으로 추대된

독립운동가 중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이미 42년에 일본의 패망을 예견하고,  

싸워라! 2,300만 동포여! 라는 VOA방송으로 국민을 일깨우신 선각자이다.


미국에게도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예고한 "재팬 인사이드 아웃"이란 저서는

미국인들이 예언서로 추앙받는 한국인 최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국정지표는 반일”“반공이었고.  

독도를 우리 땅으로 지켜 낼 수 있게 한 이승만 라인의 선포,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였다


이러한 이승만을 친일파로는 말하는 것은  참회 할 수 조차 없는 죄악이다.


해방당시 75%의 문맹률로 소학교만 나와도 면서기를 하던 시절,

당시 남로당의 대구폭동,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등의 반란을 제압하기

위한 이승만의 선택을 친일이라 매도하지 말라! 누가 원인제공자 인가?

 

둘째, 국가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애국가를 폄하하는 것도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김원웅은 안익태를 친일. 친나치주의 민족반역자로 규정하고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애국가로 부른다고 혹평하고 있다.

 

안익태는 세계에 수많은 일류 작곡자들 중 몇 명이 안 되는

조국을 위한 환상곡을 작곡하고, 곡이 없던 애국가를 작곡한

위대한 작곡가이다. 음악가가 무엇을 더 애국 할 수 있었겠는가?

 

애국가와 수도 서울 그리고 국화 무궁화 꽃은 남북의 정통성 대결에서

중요한 근거이다. 3가지 국가적 상징성을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

 

셋째, 대한민국을 공산침략에서 구한 국군 영웅들을 친일반민족자로

매도하는 것 역시 반역행위이다.

 

6.25 전쟁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들에 대한 도를 넘는 폄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김원웅 식으로 따지면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 한 사람들은 별도로 구별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지금 이것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국민화합을 위해 참는 것이다.

 

끝으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분열시키고, 건국 및 호국의 애국자들을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매도하는 망국적 사고를 갖고 있는

광복회장 김원웅을 즉각 파면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라!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