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의 상식적 對北대응 환영한다

  • 등록 2008.11.03 16:41:29
크게보기

이명박 대통령의 상식적 대북대응 주문을 환영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청와대에서 직접 주재한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북한이 내 욕을 계속하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며 대북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보도가 진실이기를 바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지극히 상식적인 대응 주문을 열렬히 환영한다.

모든 관계는 정상적인 것이 있고 비정상적인 것이 있다. 자신에 대해 욕하는 상대방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상실한 바보거나 정신이상자이거나 지극히 이해관계만을 따져 굽실거리는 비겁자일뿐이다. 상대방이 욕을 하면 그에 대해 대응하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런데 지난 친북좌파정권에서는 북한이 아무리 행패를 부려도 그저 굽실거리기만 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굽실거리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서 미국까지 끌어들여 북한의 갖은 행패에도 그것이 미국의 지원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지원할 것을 주문했고 그 결과 미국도 변질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북한도 주권국이라는 발언도 하게 되었고 6자회담이 북한의 핵폐기가 아니라 북한으 체제보장 회의로 변질되게 되었었다.

그 결과 북한의 독재자의 버릇을 잘못 들여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자신의 독재를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치 깡패처럼 행패를 부리게 되었다. 이런 나쁜 버릇은 친북좌파들의 대북 굴종주의에서 비롯된다. 굴종주의가 아니라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무리가 반역을 하기에 나타난 괴상한 현상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께서 북한이 욕을 계속하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고 대북정책관계자들을 힐난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한국의 관료들이 상식을 회복할 기회를 준 것이다. 친북좌파가 정권을 잡은 기간에 한국 사회의 모든 상식은 무너졌었다. 적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면 비정상인으로 취급되는 희한한 일이 그동안 벌어졌었다. 평양에 무조건 돈을 갖다 바치지 않으면 평화를 파괴하는 자요 반통일분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이제 그런 무너진 상식이 회복될 기회를 맞게 된 것이다.

한 국가의 지도자의 판단이 그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반역자가 대통령이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 그러나 애국자가 대통령이 되면 그 나라는 흥한다. 우리가 가진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 중의 하나는 나쁜 사람이 잘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을 세기적 독재자며 악마다. 그런 김정일은 당연히 벌하고 제거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친북좌파반역자들은 그를 마치 영웅인 것처럼 받들었다. 그래서 이 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이제 그 무너진 상식을 회복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것이 우리 사회가 상식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정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상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정부의 요직을 맡는 일이 이제는 더 이상 생기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북한의 독재자를 다루게 되기를 바란다.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http://unifykorea.net/]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nabucomaster@gmail.com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