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30세 박모男 아닌 41세 C모女

  • 등록 2009.01.08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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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좌익선동가였던 진짜 미네르바는 언제 집힐까?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네티즌을 7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30세 박모씨를 어제 체포해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초 ‘고구마 파는 노인’이라고 자칭했던 미네르바는 50대 초반의 나이로 외국계 금융사에서 근무했다고 사과문까지 조선닷컴에 게재되기고 했는데, 이번에 검찰이 체포한 30세 남성 미네르바가 진짜 미네르바인지도 아직은 확인하기 어려울 것 같다. 아마 여러 명의 미네르바가 등장하여, 검찰의 수사를 비웃고 국가공권력을 무능한 것으로 채색하면서, 사회의 법치를 교란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데 1월 7일 오루 3시 반 무렵에 미네르바는 1967년 생의 고졸 출신의 C모씨라는 제보가 올인코리아에 들어왔다. 좌파성향의 시민단체에서 인터넷팀장을 하고 있는 C모씨가 미네르바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 제보자에 따르면, 미네르바는 촛불집회를 기획는 데에도 관여했고, **경제신문(*경)과 한**신문에도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지난 해에 촛불집회를 기획한 진보단체에 미네르바 C씨는 개입했고, 이번에 한**신문이 사실상 주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언론노조의 파업에도 미네르바는 관여했을 것이다"라고 제보자는 올인코리아에 전했다. 좌익단체들의 반정부 선동에 미네르바가 깊이 개입(동참)했다는 주장이다.

이 제보자는 "미네르바와는 6년 간 대화하고 스타일을 알고 지내는 사이다. 미네르바는 곧 스스로 커밍아웃 할 것이다. 한**신문의 노조위원장 출신의 S씨도 미네르바와 고용되어 있는 관계이고, 인터넷 한**신문의 자금도 미네르바 대고 있다. 촛불집회의 실질적 자금조달자(배후인물)도 메네르바이다. 현재 민주당 농성 때 사용한 플래카드와 촛불집회 때의 것과 형태가 같다. 미네르바는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네르바는 민노총의 비정규직 관련 책임자와 인연이 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한국경제가 몰락할 것이라고 선동한 미네르바는 한겨레, 민노총, 민주당의 반정부 투쟁에 개입하는 인물이라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또 이 제보자는 "최초로 미네르바를 띄웠다고 볼 수 있는 **경제신문(*경)에도 미네르바는 "이하나"라는 이름으로 기고를 하고 있는데, 그 경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매경의 기자와 미네르바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길래 허위적 인물이 그런 황당한 선동기사를 매경에 게재할 수 있었는 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다. "한**신문에서 지난해 광우병 촛불집회 때에 "전경에 맞아서 여대생이 사망했다"는 허위기사가 실려서 문제가 되었을 때에, 그 여대생의 사망을 한**신문의 톱에 광고낸 사람도 미네르바"라고 주장했다.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미네르바는 좌익선동세력의 반정부 투쟁이나 불법 정보 유포에 앞장서는 고졸 출신의 인터넷 정보조작 전문가로서, 신문과 인터넷에서 경제에 관한 루머를 퍼트리는 인터넷 선동가라고 할 수 있다. 미네르바 C씨를 고용했다고 제보자가 말한 인터넷 매체의 전 대표였던 C씨는 "미네르바 C씨에 대해 일을 맡기면 성실하게 마무리하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했으며, 다른 동료기자는 "미네르바 C씨에 대해 믿을 만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무튼 "미네르바는 가명을 사용한다"고 올인코리아에 말한 제보자에 따르면, 미네르바는 30세 박씨가 아닌 41세의 C모씨이다.

좌익선동세력은 사이비 미네르바를 커밍아웃하게 해서 진짜 미네르바를 도피하게 만들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이다. 지금 좌익선동세력은 이명박 정부에 타격을 가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하여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 등을 총동원하여, 사회혼란과 반정부투쟁에 전력투구 하기 때문에, 가짜 미네르바의 체포는 쉽게 가능한 시나리오다.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좌익선동세력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터넷에서 선동한 진짜 미네르바를 숨기고 가짜 미네르바를 체포하게 만들어 검경찰을 바보로 만드는 전술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미네르바가 나올 지 궁금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검찰, "미네르바" 긴급체포, 30세 박모씨 허위사실 유포로 조사(조선일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인터넷 경제대통령’으로 불렸던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가 검찰에 체포됐다. 당초 ‘고구마 파는 노인’이라고 자칭했던 미네르바는 50대 초반의 나이로 외국계 금융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30세의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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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김주선)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활동해 온 박모(30)씨를 지난 7일 밤 긴급체포해 인터넷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로 조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은 박씨가 지난달 29일 아고라에 ‘대정부긴급 공문 발송’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정부가 7대 금융기관 및 수출입관련 주요 기업에 달러매수를 금지하라는 긴급 공문을 전송했다”는 내용의 글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당시 기획재정부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당초 ‘미네르바’는 자신이 올린 글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으나 검찰 관계자는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거나 외국 대학에서 경제와 관련해 공부했다는 흔적은 전혀 없다”며 “외국에 출국했다는 기록도 거의 없다” 고 밝혔다. 전문대 출신으로 무직인 박씨는 오랫동안 독학으로 경제 관련 공부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그동안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올린 100여편의 글을 모두 내가 내 지식으로 썼다”고 인정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그러나 검찰은 다른 사람이 준 글을 박씨가 대신 올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박씨가 직접 썼는 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중이다. [강훈/곽창렬 조선일보 기자: http://news.chosun.com/] 관련기사


"미네르바" 논쟁과 한국언론의 선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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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코리아 조영환 대표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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