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특수행동요원들 행동에 나서다

  • 등록 2009.03.01 0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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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의 전여옥의원을 뵙는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됐을까? 참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우익 특수행동요원들 행동에 나서다.

어제 모처에 모여 전여옥의원 테러사건 그리고 일 년의 사태를 감안한 7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갖고. 위와 같이 결정했다.

결정하기 前 현역국회의원을 집단 테러를 가한 민가협 규탄 기자회견과 전여옥의원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했다.

병상의 전여옥의원을 뵙는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됐을까? 참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從北者 北쪽새들에 대한민국법치를 깡그리 무시 공권력을 무력화시도를 꾀하는 목적은 한가지 대한민국을 적화하기위한 반란 반역질인 것이다.

이 예’ 전 애국단체와 동지들은 모월 모일 모시를 기해 각 단체 개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 從北黨과 從北단체를 급습 초토화 시킬 것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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