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야합은 적과의 내통을 용인하는 짓이다.

  • 등록 2009.03.11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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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비참한 모습을 보여야 하며, 대한민국이 누구 때문에 북한에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야 한단 말인가.

 
북한의 계략에 정치계 및 재계가 헌 이불에 뭐 걸리듯 걸려 뭐가 그리도 숨길게 많은지 하라는 짓은 뒷전이며, 망국적 역적 노릇들을 하고 있으니 죄 뇌 보링센터에서 뇌 보링을 받아야할 판이다.

작금의 국내외 경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세계적 경제 침체 속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그런데 북한의 공갈협박이 요즘 들어 도를 넘고 있다. 오늘까지 북한의 파괴적 패륜 짓은 불난 집 부채질은 예사이며, 물에 빠진 사람 껴않고 같이 빠져죽자고 물속으로 겨들어가는 자들이 바로 북한괴뢰 도당이다.

이런 북한의 입질에 발맞춰 추임새를 넣는 자 동교동 김가와 봉하마을 盧 망령이 이와 격을 같이하는 골빈 국회의원들 있다는 게 문제는 문제다.
안보위기 경제위기로 하루하루 서민들은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데 방랑벽(放浪癖)과 말 못하고 죽은 몽달귀신이 씌워진 국회의원들은 숨 쉬는 숨소리도 거짓이요, 끙끙 앓는 소리마저 거짓이다. 라 할 수가 있다. 이들은 들어갈 구멍 나올 구멍 가리지 않고, 연신 아무구멍이나 쑤셔대며, 딸랑 딸랑’딸랑이 흔듦을 자신들에 으뜸의 행동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내일당장 이 땅에 피바람이 불어 국민이 몰살당할 지언정 나만 잘살고 나만 행복하며, 눈 떠’말초신경이 찌릿하면 장땡이라는 얌생이 족, 이들 때문에 나라가 망조 드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래서 일까, 백주대낮에 국회의원과 경찰을 개 패듯 패며, 경찰관의 개인카드를 슬쩍 제 것인 양 사용했다. 저들은 협박과 난동을 일삼는 테러범이 아니다. 변종게릴라들이다. 저들의 차후 어떤 변명도 일고의 가치가 없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경찰의 사기진작과 치안유지 차원에서 테러범(게릴라) 전원을 추포 여죄를 묻고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 정국에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자~ 떠나자! 100일 땡! 야합을 했으니 한마디로 처 죽일 놈들이다.

이자들은 누울 자리, 똥 쌀 자리도 전혀 분간 못 하는 간신배들과 진배없다. 그런데 저들도 人두껍이를 쓴 사람인지라 뚫린 입이라고 말들은 정말 잘한다.

대한민국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비참한 모습을 보여야 하며, 대한민국이 누구 때문에 북한에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정, 재계는 즉 생선가계를 통째로 고양이에게 맡긴 격이며, 은행금고열쇄를 전직 절도범에게 맡긴 거나 다름이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일까? 정` 재계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라는 식의 표현을 하고 있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친 김정일 세력은 세계 12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최빈국 북한에 무릎을 꿇려 진상 進上국화 내지 더 나아가 아예 적화통일을 돕겠다. 라는 게 從北者들에 계획이다.

수십 년 동안 從北者들은 법조계와 매스컴 특히 지상파방송 그리고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를 비오는 날 말뚝 박듯이 北을 위한 행동대 北을 위한 나팔수들을 요소요소에 깊숙이 박아 놨다.

이들 北쪽새들을 국민 선동 선전용으로 각 매스컴과 종교단체 및 사회단체를 활용해 5.16군사혁명을 군사쿠데타로 군부독제라 폄훼했고, 北쪽새들은 빨치산 게릴라들에 양민학살을 숨기며 간첩들의 활동을 통일을 위한 전사들이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작업이었다. 며 5.18사태를 “민중혁명”으로 부각시켰다.

지난 從北 정권은 반국가 반역행위를 한 逆謀(역모)자들과 양민학살에 앞장섰던 괴뢰군 및 그 부역자들까지 영웅칭호를 하여 국고로 보상을 해줬다.

지난 從北정권의 잔챙이 이들 北쪽새들에겐 과분하다 못해 다시 태어나도 감히 엄두도 못 낼 요소요소 요지의 중요 직책을 안겨줬고 여기에 權力과 富까지 덤으로 언저주고는 세뇌시켰다. 똬리 틀라고 말입니다.

그래서이다. 北쪽새들은 온갖 요령과 핑계를 대서라도 빠져 나갈 구멍을 찾을 것이며, 깔고 앉은 그 자리에 곰팡이가 날 때까지 뭉개고 뭉갤게 뻔하다. 망국적 애물단지를 발본색원하여 처단해야 한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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