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흘린 땀으로 빵을 얻어먹으면서

2009.04.03 08:48:16

땀 흘린 사람을 저주하는 자들에겐 응징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땀 흘린 사람을 저주하는 자들에겐 응징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趙甲濟   
 
 한 애국인사가 自作詩를 낭독하였다. 이런 名句(명구)가 있었다.
 
 "남이 흘린 땀으로 빵을 얻어 먹으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을 어떻


게 할 것인가"
 
 남이 흘린 땀으로 빵을 얻어먹으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희망이


 있다.


 


가르치면 된다. 남이 흘린 땀으로 빵을 얻어먹으면서 땀 흘린 사람을 저주하는


 


자들에겐 응징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나라는 착한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니라 惡黨을 응징하지 못할 때 망한다. 

조갑제 nabucomaster@gmail.com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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