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처 즉 혈맹국과의 유대강화 및 敵國(적국)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모습을 꼭 보여줘야 할 때이다. 이참에 북한의 괴리논리 인류를 파멸로 몰 핵무기 장난질을 다시는 못하도록 족쇄를 채워놔야 한다. 이는 한국내의 문제뿐 아니라 전 세계인류를 유일세습독제체제 체제유지를 위한 도구로 핵을 이용 하려하고 있다는 사실이기에 북한정권의 핵무장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 북한의 핵무장은 어떠한 구실로도 인정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 국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정부는 이에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즉 有備無患(유비무환)이 최선의 해결책이다. 지난 金, 盧 從北정권의 10년과 같이 김정일 비위 맞추고 김정일 눈치 보며 퍼 넘기며 얼 벙벙한 자유를 얻는 구걸빈대자유는 국민은 절대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 안 는다는 사실을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 敵國(적국) 북한과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자세로 북과의 모든 사안을 주도해 나가야하며, 정부는 北쪽새들의 분별없는 적화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自由는 쟁취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는 이명박 우익정권의 과제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