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民자를 즐겨쓰는 인간들이여 선동정치 걷어치워라

  • 등록 2009.06.02 1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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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을 계승 하겠다 라는 것은 자 편의와 득실의 계산속에 한 입 갖고 두말하는 말 뒤집기 기본형이 바로 민주당이다.

 
백성 民자를 즐겨 쓰는 벌레들이여 선동정치 걷어치워라

백성民자를 주야장창 달고 사는 民주당, 이 民주당은 대한민국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악성괴질이며, 발가락 사이에 무좀과 같고 티눈과도 같은 존재일 뿐이다.

民주당, 民노당, 民노총, 한총련, 범민련 그리고 노사모의 노란 띠와 풍선만 봐도 이젠 진저리가 쳐지며, <北쪽새 民> 자만 봐도 순간 모든 게 거꾸로 뒤집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하다.

백성民자을 즐겨 쓰는 종자들 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것 안중에도 없고, 백성民자를 입에 달고 사는 者 말(아가리)질들 어떻게 하고 있을까?

주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렇게 열을 올려 국민을 뜬금없이 찾을 때는 정작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제 발가락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자들이 줄기차게 백성民자를 입에 달고 산다.

이들이 백성민자를 입에 달고 다니다. 시기적절한 때와 장소에 따발총을 쏘듯 쏴대는 자들이 바로 民주당 民노당, 民노총, 盧사모들이다.

이들은 일신영달을 위한 앞길에 날벼락이 떨어졌거나 일을 저질러 앞뒤가 꽉 막혔을 때 여러분~! 국민여러분을 찾는다.
이들이 길거리에서 주민 여러분을 찾을 때에는 그 동내를 통째로 꿀꺼덕 하겠다. 라는 뜻이 숨겨져 있고,
이들 집단이 국민 여러분을 찾을 때에는 나라를 통째로 김정일에게 바치겠다. 는 뜻이 그 속에 담겨 있다.

이렇게 民짜를 즐겨 쓰는 자들 치고 바른 처신을 한자 눈 씻고 찾아볼래야 없고, 民짜를 자주 쓰는 者들 치고 검은 그늘에서 벗어난 자 없다.
그랬기에 극악무도함과 패악질은 기본이요, 무책임의 도를 넘어 남의 탓으로 떠넘기는 파렴치는 저들에 기본이다. 그랬기에 순간순간 잇속에 따라 선동 모략 이간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낯짝에 철판을 깐 民, 民, 民짜를 자신들에 선전 선동무기로 즐겨 쓰는 者들에 黨 民주당의 전신 열린우리黨.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불화설로 함께 할 수 없다며 2007년 2월 노무현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멀쩡했던 당을 깨고 면피를 위한 기획黨으로 黨명을 갈아치우고 반토막黨인 백성민짜 民주당으로 출발한 黨이 바로 백년 묶은 백여우黨 현 民주당이다.

이런 民주당이 자살자를 영웅시하면 국민장에 상주가 되겠다. 한 짓거리도 모순이지만 지난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의 면피성 자살을 큰 업적이나 남긴 독립투사나 되는 것처럼 시체를 봉하에서 서울까지 끌고 다니며 정권을 농락했으며 국민을 비아냥 거렸다.

정말 낯부끄러운 일이다. 이는 세계적 망신이며 사람의 기본양심 염치도 없는 자들에 낯부끄러운 개망나니 짓이다.

그런데 또 미치다 빵꾸날 민주당이 또 괴변을 늘어놨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 하겠다 라는 것은 자 편의와 득실의 계산속에 한 입 갖고 두말하는 말 뒤집기 기본형이 바로 민주당이다.

그런데 국민을 뭘로 보고 民주당 정세균 黨대표가 지난 31일 盧 전 대통령의 자살은 정치보복이 부른 억울한 죽음이라고 했으며, 뒤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사죄와 국정쇄신, 법무장관, 검찰총장, 대검중앙수사부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民주당이 저렇게 치고 빠지는 식의 막가파 행동은 속물들에게서나 나올법한 짓거리이다.

오늘의 百姓 民짜를 쓰는 民주당의 말장난질을 보면서 이런 말이 떠오른다.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개 같은 논리 말입니다.

때려잡자 終北者
뿌리뽑자 北쪽새
몰아내가 미친방송
처부시자 친북언론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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