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와 같이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고 전 국민을 사지로 내몬 반역자들을 6.25와 같은 특수한 날을 [국가쇄신의 날]로 정해 전 국적으로 추포령을 발동해 전원 구금할 수 있는 날로 제정해야 마땅하다. 그래야 오늘과 같은 從北 北쪽새들의 반국가역모행위가 근절될 수 있다.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4시 김일성은 적화통일을 달성키 위해 탱크를 앞세워 남침을 감행했다. 남한 땅의 모든 것은 때려잡아야 하고 남한 땅의 모든 것은 도륙 내야할 상대이며, 남한 땅의 모든 것은 초토화시켜야만 되는 대상이었다. 사람의 목숨이란 한번 끊어져죽지 두세 번 끊어져 죽지 않는다. 세상에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은 천차만별이다. 어느 사람은 저녘 잘 먹고 아침에 보니 저승문턱을 넘어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꼬챙이처럼 바싹 말라 뼈에 가죽만 걸치고 골골하다 못해 집안에 있는 것 없는 것 죄다. 거덜 내고 나서야 저승을 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盧 전 대통령처럼 온갖 지은 죄가 너무 만아 말년에 감당키 어려워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자도 있고, 생활고와 겁박에 못 이겨 자살 하는 사람 또한 있다. 그래서다 사람이란 때가되면 병원 침대 아니면 안방 아름 목에 반듯이 누워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마지막 가는 길 悔恨(회한)이 남지 않도록 툭툭 털어놓고 조용히 혈족과의 인연을 끝는 게 죽을 자의 마지막 산사람을 위한 배려이다. 그런데 요즘 저 육실 할 놈에 동교동 늙은 여우는 말(言)마저 어둔한 주제에 빨갱이 짓거리를 얼마나 더하겠다. 고 또 충동질을 하고 있으니 미치고 팔딱 뛰겠다. 저 늙은 여우는 무덤 속에서 썩을 때 아마도 주둥이(입)부터 썩어들어 갈 것이다. 왜냐 내 밭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죄다 시뻘건 거짓말뿐이며 饒舌(요설)속에 [남북관계를 개선해서 안심하고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라며 포장한 햇볕정책은 김일성 유훈인 적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옹호한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북을 위한 從北정권이 들어섰어도 서해교전과 대포동, 노동미사일을 발사했고 핵실험에 이어 이젠 우라늄 농축까지 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오늘의 안보위기상황은 지난 10년간의 從北정권이 적국에 현금을 퍼다 주며, 합리적 이성에 의한 민주주의라기보다 우리민족끼리 우리민족이라는 감성을 앞세워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해놓고, 국민을 요리했다. 그리고 이들은 사회불신풍조조장과 극도의 정권불만자를 양산 포섭해서 거리로 내몰았으며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보겠다. 라며 정권타고 이명박 아웃을 외치고 나왔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요 內憂外患(내우회환)이 아닐 수 없다. 1950년 6.25일의 남침을 친북세력들은 남한에서 북침을 했다. 라고 까지 했다. 이는 분명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이제 이명박 정부에서는 지난 從北10년과 정권인수 이후 1년4개월여의 從北黨과 北쪽새들의 이적행위를 낱낱이 밝혀 전원 법의 최고형으로 처벌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