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사과성명 구걸하는 국회의장

  • 등록 2009.09.10 09:02:38
크게보기

국민의 혈세만 축내며 죽치고 앉아 있지 말라는 말이다.

하여간 사람 열통 터지게 하는 국회의장이다

뭐라 북한에 사과성명을 촉구했다.
애래기 이양반 개풀 뜯어먹다 체하셨나. 헛것을 보셨나. 오히려 민주당 민노당이 깜작 놀랄 맹한 소릴 하고 있으니 환장하겠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갈 것을 쓸데없이 나대어 국민염장을 지르시는 저의가 뭔지 그 속내를 알고 싶다.

보시오 국회의장 나리
북한 당국자가 고개 숙이고 겨 내려와 납죽 엎드려 죽을죄를 졌다. 수 백 번 사죄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뭐라 사과 성명을 내달라고, 사과성명 구걸을 해, 나 원 세상 살다보니 별 해괴한 꼴을 다보고 살겠네, 정말

국회의장 이양반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아니 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인가

북한의 개 같은 짓거리에 울화가 치밀어 환장하겠는 국민 화를 돋우려 작심을 해나 이양반 아니 그러고서야 이런 짓을 감히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오늘의 이러한 망언 어느 나라 국회의장 권한으로 했는지 묻고 있다.
고작 사과성명이나 구걸하는 국회의장 이라면 대한민국 국회엔 필요가 없음이다. 국민이 원치를 않기 때문이다.

국회의장은 북한의 물폭탄공격(水攻)으로 아비와 자식을 잃어버린 가족의 쓰라린 마음을 아시는 가? 안다면 이런 사과성명 구걸을 안했을 것이다.

국회의장은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
국민의 혈세만 축내며 죽치고 앉아 있지 말라는 말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