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10일(목)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 김형오 국회의장 즉시 물러나라! 는 1인 시위가 있었다.
촬영 장재균 이날 민주화보상개정안통과추진본부 강재천 본부장은 성명서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즉시 물러나라~! 북괴 김정일의 도발로 인해서 6명이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 나흘 동안의 수색작업으로 시신을 수습했고 그동안 정부와 여당에서는 그 어떤 대책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 국회에서 발표한 대북 성명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회, 국회의장에 대한 불신님을 표하는 바이다. 대북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통일부직원이 아니더라도 북괴 김정일의 노림수를 알 수있다. 김정일은 이명박정부가 세워지면서 통미봉남, QKRDHKDWKtl 조준사살, 미사일 발사, 핵폭탄 개발, 유모씨 감금, 연안호 억류 등을 통한 강경책과 냉온탕을 오가는 유화책을 써왔다. 바로 남북한 대화의 구실을 찾기 위한 명분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구걸하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번 임진강참사도 그런 연장선상에 있었던 도발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 수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의 수장이라는 국회의장의 대책이라고 발표한 성명은 귀를 의심할 스런 말이었다. 북괴 김정일의 노림수에 걸려든 모습이라는 것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 말이 대한민국 국회의 말인가? 첫째. 남측 국민과 유가족에게 황강댐 방류에 대한 진상을 충분히 RDRO하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도록 해주십시오, 남측 국민의 감정과 정서를 헤아려 사과를 하는 R서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발이 될 것입니다 둘째. 재발방지를 위해 남북간 공유하천에 대한 피해예방과 공동이용을 위해 남북 당국간 대화를 조속한 시일내에 개최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셋째. 만일 수리시설의 보완이나 지원 등 필요한 경우 국회차원의 현장방문단을 구성할 용의가 있으므로 북측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진정 이말이 김형오 국회의장의 입에서 나온 말인가?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 6명이 대참사를 당했는데,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북괴 김정일에게 사과를 전제로 애걸복걸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무릎 꿇고 사정합니다” 라는 말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국회의장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대한민국 삼권의 한축인 국회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김정일의 의도에 화답을 하는 모습이 빨갱이가 아니라면 믿을 수 없는 그런 언동이라는 것이다. 6명의 민간인 참사 앞에 있을 수 없는 망동을 한 것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당장 물러나라~! 2009년 9월10일 민주회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본부 공동본부장 강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