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신병동 국회의원에 묻는다

  • 등록 2009.10.23 1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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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되어있다.

작금의 개판정치현실과 청소년들의 우상적인 개그맨들에 막말 그리고 KBS, MBC, SBS 등의 주 시청시간대의 드라마를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다.

그리고 서두에 꺼낸 여야 개판정치인들 나라 國, 國자 이 한자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야당은 종북을 하겠다. 하는 당과 자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정부여당인 한나라당의 정치인들 개념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다 정치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입으로만 불철주야 뛰신다는 국회의원님들에게 묻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크고 작은 수 없는 행사가 열린다. 이 모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가 빠질 수가 없다.

그런데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당과 국회의원 및 단체가 있다.
잘난 국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되어있다.
건국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다겪으며, 개헌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헌법3조의 해석론 개요는 이렇다.
한반도내에 유일 합법정부는 대한민국이며, 휴전선 이북지역의 인민공화국 즉 북한은 적의 손에 불법점령당한 미 수복지역이다.

따라서 대내외적으로 최고의 규범성을 지닌 헌법의 3조에 따라서 미수복지역 즉 휴전선 이북지역을 불법점령하고 있는 북한은 국가가 아닌 불법점령괴뢰집단이다.

고로 불법점령당한 미수복지역의 괴수 단체장을 아련키 위해 대한민국의 국부가 구걸 협상을 하러간다. 라는 犬발상 패대기쳐 버려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례에는 다음과 같은 순서가 있다.

1. 국기에 대한 경례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 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1. 애국가 제창 : 4절까지 그러나 행사관계 사정상 1절만 하기도 한다.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되어있다.


그런데 괴뢰집단을 추종하는 종북당과 단체들은 크고 작은 행사에서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있으며,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필히 정부차원에서 내일부터라도 아침저녁 국기계양식과 하강식을 해야 한다.

이것이 별것도 아닌 것 갖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를 위한 국가관을 고취시키는 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일일행사가 없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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