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 박희도

  • 등록 2009.11.02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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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군불자 박희도장군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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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출생 1934년 7월 22일, 경남 창녕군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력 1992년 효암연구소 소장, 1988년 육군 대장 예편
수상 보국훈장 통일장, 화랑무공훈장

맥아더장군의 연설문 중에“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이 유명한 명언은 자유를 사랑하며, 자국민을 사랑하는 군인으로써만이 가능한 말이다.

대한의 노병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그는 지금도 진충보국(盡忠保國) 일념뿐이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 당시 북한괴뢰 퇴치 및 섬멸에 앞장섰으며, 타국 월남전에서도 목숨을 다하는 군 본연의 충정만 그에게 있을 뿐이다.

역전의 용사 전 육군 대장 박희도
퇴역 후 그는 군불자로서 서울 중구 필동 2가 84-1소재 남산 한옥마을 옆 충정사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라는 간판을 내걸기까지 종북자와 개념 없는 일부 정치인들에게서 심각할 정도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살아 한번죽지 두 번 죽지 않는다. 라는 신념과 군인들만의 무기이며 신념인‘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인정신을 앞세워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는 위기 속의 사회혼란과 전쟁징후를 미연에 막고 차단키 위해 분연히 일어섰다.

결의문

우리 대한민국의 불교도들은 반 대한민국세력의 연합사 해체 추진과 북한 김정일 정권의 핵실험으로 야기된 현 상황이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중대한 위기 시국으로 판단하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받아 호국이 호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더 이상 침묵하고만 있을 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우리으 나아갈 길을 결의하고자 하낟.

첫째 : 북한 및 반 대한민국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다해 궐기한다.
둘째 : 한미연합사의 조기 해체 추진은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초래함은 물론 더 나아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의 길로 접어들게 되므로 북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적극 지지 활동을 전개한다.

셋째 : 북한의 핵보유국가화는 대한민국이 북핵의 포로가 되어 반인륜적 전체주의 폭력집단에 굴종하게 되므로 북한의 핵 무장을 제거하기 위하여 정부가 UN안보리 결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할 것은 물론 미국을 위시한 관련국들과 긴밀히 공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넷째 : 북한주민을 위한 사업 이외의 현금 및 현금화가 가능한 어떠한 사어지원도 북한의 김정일 폭정을 연장해 주는 반 국가적 행위임으로 이와 관련된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며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을 다집한다.

다섯째 : 대북한 불교교류 명목으로 지원해온 모든 사업도 불교가 아닌 주체사상교에 지원되게 됨으로써 한반도 공산화 통일과 핵폭탄 제조에 기여하게 됨을 인식하고, 불교 각 종파에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한다.

여섯째 : 우리세대의 불교도들은 물론 꿈나무들에게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을 중심으로 호국호법의 교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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