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북괴의 만행으로 아까운 젊음 46명을 빼앗겼다. 이는 천인공노할 일이며, 유야무야 넘어갈 사안 또한 아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저들의 심장을 도려내야 하며 하나를 받았을 때 열로 갚아라. 촬영 장재균 ![]() ![]() ![]() ![]() ![]() 이는 전 국민이 바라는 바이며, 정권에 내린 국민의 엄명이기도 하다. 이제 정부는 개풀 뜯어먹는 중도실용주의를 버리고 정통우익으로 돌아오라! 대한민국이 갈 길은 단하나 북한을 쳐부숴 항복을 받는 것뿐이다. 북괴와의 협상 한마디로 아서라 이다. 적과 마주앉아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 말인가 적은 초전박살이 우선이며 저들이 묶고 있는 지역은 풀 한포기 남기지 말고 초토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남한 내의 從北黨과 北쪽들과는 타협이란 없다. 국보법으로 처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