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방미 논란 "꼭 부인을 1등석 태워야 했나"

개회사 논란, 중립성 훼손 논란에 이어 벌써 세 번째…시계 나눠줬다는 의혹도

2016.09.30 16:27:3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