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엔 발끈 中엔 잠잠… 되레 롯데 비판하는 진보단체

日 과거사 문제는 강하게 규탄
中 모멸적 겁박에는 나몰라라
진보·보수단체 모두 역할 못해
네티즌들만 “中 불매운동” 격분

2017.03.03 16:35: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