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이버 요원 급속히 확대...6천명 규모

옥도경 국군 사이버사령관, "지금 (남측의) 방어조직이 임무수행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이 됐으니 북측에선 심리전을 성공시켰다고 판단"

2014.02.19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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