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적는 記事文은 감정을 적는 文學이 아니다!

해경을 '얼치기'라고 표현한 기자가 '얼치기'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정통 언론을 자처하는 신문까지도 제목은 詩같고, 내용은 수필 같은 경우가 많다.

2014.05.07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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