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장을 6시간 면담한 강정민 변호사의 기록

선장은 옷을 갈아 입던 중이었는지 트렁크 팬티 차림이었고, 오다가 기울어지는 복도에 미끄러져 엉덩이와 갈비뼈를 부딪쳤고 엉금엉금 기어서 조타실로 들어왔다. 조타실에 들어온 선장은 벽에 기대어 앉은 채 상황을 파악하며 1등항해사에게 지시를 내렸다.

2014.05.09 1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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