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설] 野 내분에 막혀 더 이상 국회가 멈춰 서 있을 순 없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직권(職權)으로 정기국회 일정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17일부터 상임위 활동을 바로 시작하고 26일 본회의를 연 뒤 다음 달에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2014.09.17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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