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迷路(미로)…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나

해경 崔鎬植 경위의 亂中(난중)일기(4)/7월18일 희생자 한 具(구)가 근 한 달 만에 올라온 뒤로 아무리 반복 재수색을 해봐도 진척이 없다. 유가족들은 우리가 “수색을 성실히 하지 않고 시간 때우기 식으로 시늉만 한다”면서 온갖 욕설을 퍼붓는다.

2014.09.30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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