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서·최룡해·김양건, 겁에 질린 亡國의 환관들

김정은이 미친 것이건 아픈 것이건 고립이 심각한 것이건, 어떤 쪽이건 북한내부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2014.10.05 09:56: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