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설]‘백남기 비극’이 不法시위 정당화 핑계 돼선 안 된다

경찰청장 등 7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까지 해놓고도 부검에 반대하는 것은 애초부터 공권력 공격이 목적이 아닌지 의심케 한다

2016.09.27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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