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지난 7일 여의도의 한 호프집에서 가진 인터넷 언론과의 기자 간담회

북핵 관련 대북특사도 가능하다 / 만경대 파문 “민노당의 모함이다”

2008.06.14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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