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僞善에 분노한다

고(故)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명예훼손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전대차했다는 의문의 15억원- 조카사위 연철호를 경유한 또 다른 의문의 돈 500만달러 등이었지만 이번 ‘제5 범행’은 우선 자백을 통해 검찰 수사선으로 직행하고 있다.

2009.04.08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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