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또 엉터리 보도..경솔한 고성국과 신율!

유영익 찍어내려고 아예 작심한 듯...‘학술 강연’을 ‘국정감사 진술’로 둔갑시켜

2013.10.18 11:36:13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