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韓國빨갱이들에게 악용당하지 말라!

國家紀綱유지는커녕 제집을 망치는 검찰惡童들에게 왜 싱거운 監察쇼로 얕잡히나?

2013.10.25 21:38:37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