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 신부의 말은 ‘진실’이 아니라 모두 ‘거짓’이다

국가안보 문제에 관하여 천주교가 국민에 의하여 버림을 받게 되는 사태가 오지 않을 수 없으리라는 점을 천주교가 교회 차원에서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

2013.12.04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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