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석 달은 견뎌도 3년은 못 버틸 것

세습 후견인인 고모부 장성택 처단, 김정은 아닌 음모세력 존재시사

2013.12.14 12:31:15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