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북한 찬양하는 오마이뉴스의 엽기적 행태 누리꾼 ‘뭇매’

극심한 전력난 동경하며 한국 비난, 누리꾼 “야간노동 없는 北 가라”

2014.03.04 12:33:22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