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설] 대통령 사과와 국가안전처를 보는 국민의 시선

국가 안전 시스템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통째로 바뀌지 않는 한 지금 내놓는 대책들 역시 결국엔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2014.04.30 08:32:22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