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좌파의 선동은 박근혜 정부를 돕는 결과 부를 것"

TV 조선 판 인터뷰: "분노는 거대한 에너지이다. 이를 잘못 쓰면 공동체에 대한 自害가 되지만 잘 승화시키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安全국가가 一流국가이다."

2014.05.08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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