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환쟁이 홍성담 미술계에서 제거하라!
쓰레기 낙서꾼 인간말종 홍성담 강력 규탄한다!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테러범 김기종을 안중근 의사로 비유한 인간 말종 홍성담 강력 규탄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최근 홍성담이란 인간의 그림 ‘김기종의 칼질’을 전시했다가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자 뒤늦게 전시를 철회했다.
‘김기종의 칼질’이란 그림은 테이블을 가운데에 두고 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양복을 입은 남성의 넥타이를 당기고 한쪽 손으로는 칼을 겨누는 모습을 묘사했다.
홍성담은 김기종의 테러를 안중근-윤봉길-이봉창 의사의 의거와 비교하는 글을 그림과 함께 남기기도 했다.
홍성담이란 작자가 누구인가? 홍성담은 이미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출산하는 듯한 장면을 묘사한 해괴한 그림으로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
그리고 광주 비엔날레에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세월오월’을 그려 문제가 되기도 한 인간이다. ‘세월오월’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로 묘사했다.
아무리 예술은 창작이라고 하지만 본인 방에 내걸릴 그림이 아닌 정부예산이 투입된 비엔날레 행사장에 전시될 작품이라면 일국의 대통령을 그렇게 묘사한 것은 도덕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그림이 수십만 명이 오가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에 걸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이 그림을 봤을 때 그 기분은 어떻겠는가?
홍성담은 작가이기 이전에 최소한의 양심과 인간성도 없는 쓰레기나 다름 없는 인간이다. 당연히 홍성담의 그림은 개도 안 물어갈 천박한 쓰레기이자 얄팍한 선동일 뿐이다.
홍성담은 1989년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를 보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3년간 복역한 바 있다.
이런 그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통령을 비하하고 천박한 선동 그림으로 북의 하수인, 김정은의 어용화가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홍성담이 당장 얄팍한 선동과 북한 미화를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붓을 꺾지 않는다면 우리 애국시민들은 저주의 그림에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내릴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아울러 우리는 이 자리에서 정신 나간 서울시립미술관의 관장 사퇴도 요구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과연 서울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가? 아니면 쥐새끼 같은 종북좌파들의 놀음을 위한 공간인가?
서울시립미술관은 테러를 미화한 홍성담에게 시민들의 혈세를 들여 선동의 장을 마련해준 것이다.
사실 그동안 서울시립미술관은 좋은 그림들은 내리고 빨갱이들의 수준 이하의 그림들 전시해 온 지 꽤 오래라는 시민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우리는 이번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태가 서울시장인 박원순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자기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 유학 중인 아들의 거처를 모른다는 말도 안 되는 해명으로 일관하는 그의 억지와 행태가 서울시립미술관의 커다란 일탈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서울시민의 혈세로 테러를 미화하고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이봉창 의사의 의거까지 테러로 깍아 내린 시립미술관과 박원순 시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순국선열들까지 폄훼한 것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이번 서을시립미술관의 작태를 김기종의 테러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문화테러로 규정한다.
이 문화테러에 대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립미술관은 국민에 사과하고 응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201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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