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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새민련 문재인. 도종환 나와라 끝장토론하자(동영상)

공개 끝장토론 쫄리면 당을 해체하라!




문재인 도종환 나와라!

공개 끝장토론 쫄리면 당을 해체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현대사 직접 경험한 우리와 공개 끝장토론 제안한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20세기 근현대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였다. 우리는 북한의 새벽 기습 침략으로 발발한 6·25전쟁에 참전하였기에 그때 벌어진 진실을 두 눈으로 목격했고 빨갱이가 무엇인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잘 알고 있다.
 
해방이후 남과 북이 38선으로 갈라지면서 남한의 역사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 하였으며,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탈북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북한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인권유린과 자유를 박탈 당하는 삶을 살다가 자유를 찾아서 목숨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 왔다.
 
오늘 우리는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친일 교과서 인양 거짓 선전, 선동하는 전교조 교사 출신 도종환 의원과, “유신 독재때만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끝장 토론 할 것을 제안한다.
 
참고로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비서실장 이었던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초등학교 사회과목의 검정화 요구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역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념적 편향성 문제가 제기 될 수 있기에 국정제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했었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의 요즘 행태를 보면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자신이 무슨 말을 했었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문재인 같은 사람을 대표로 모시고 있는 새민련과 새민련 지지자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좋은 대통령과 정상적인 정치인 그리고 정상적인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지만, 나쁜 정치인과 종북성향의 전교조들은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편향된 이념과 종북성향을 가르친다.
 
새민련은 더 이상 소모적인 장외투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1세기의 역사를 실제 경험하고 북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체험한 우리들과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며 종북 논리로 북한을 두둔하는 새민련에 누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끝장토론을 할 것을 제안한다.
 
또 새민련의 도종환 의원이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친일교과서란 증거가 있다”고 했으니, 친일 교과서라고 주장하는 문재인 대표와 함께 토론자로 나서주기 바란다.
 
새민련은 자신들의 장외투쟁을 정당하게 국민의 이름으로 거짓 선전과 선동으로 장외투쟁하는 것은 잘 못된 행위라고 이야기하러 간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업무방해죄와 집회시위법 위반이라고 고발 하였다고 한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대법원 선고를 불복했던 새민련이 국민의 이름으로 “잘 못된 것을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사법부에 고발 하는 것을 보면 진짜 말이 안 나온다. 단체명이 같은 ‘연합’으로 끝난다고 해서 같은 급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인지 묻고 싶다.
 
새민련은 자신들의 장외투쟁이 잘 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한다면, 우리의 공개적인 끝장토론 제안을 거부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5년 10월 19일
경우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