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恩氏“斬首”に脅えて屈服 米は世界最強軍事力と経済制裁駆使 約束反故で即時攻撃も 6・12シンガポール全真相
김정은 "참수"에 겁먹고 굴복 미국은 세계 최강 군사력과 경제제재 약속이 휴지조각이 되면 즉시공격 6 · 12 싱가포르 전 진상
[zakzak.co] 2018.5.14
"We will both try to make it a very special moment for World Peace! "(저와 김정은은 정상회담이 세계 평화에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다)
트럼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월 12일 북 - 미 정상 회담을 향한 결의에 대해 이렇게 썼다.
김정은도 9일 방북 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정상) 회담은 한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진하여 좋은 미래를 건설하기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만남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米朝双方とも「前向き」な発信をしているが、裏側には「疑心暗鬼」「深謀遠慮」が隠されている。
개최 장소 싱가포르가 된 이유는 북미 양국과 국교가 있는 '제삼국"인 중립국가 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다만 폼페이오는 등 측근들이 판문점 개최는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표 이상으로" 조선 전쟁의 종결"이 클로즈업되는 위험이 높다며 반대했다.
일본과 중국도 가만있지 않았다.
일본은 "북한의 핵 · 미사일, 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대량 살상무기의 완전 폐기"를 달성하고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실질적인 협의가 있는 장소를 찾아야 했다.
중국으로서도 판문점에서 개최되면, 남북한 주도로 회담이 진행 될 수있다. "북한의 후원자 '로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립국 개최를 바란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한편, "6월 12일 '이라는 일정도 시사적이다.
직전 6월 8 ~ 9일 캐나다 퀘벡에서 선진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린다. 북한의 '비핵화'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미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확인 세계에 알릴 수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북한의 "핵 · 미사일 개발"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시기가 '데드라인'이되는 것이다.
북한도 6월 12일은 더해 "9"(6 + 1 + 2 = 9)가 나라의 럭키 넘버이다.
북한은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 시절부터 '9'에 강한 집착을 보여 왔다. 김정일의 생일 (2 월 16 일)은 더하면 '9'에서 김정은도 1월 8일 출생에서 "9"가된다. 지난해 핵 실험은 북한의 건국 기념일에 해당하는 9월 9일에 강행됐다. 시험을 멘 것인가.
북한은 올해 들어 대화 노선으로 조향 타를 끊었지만, 여기에 와서 김정은이 중국을 두번 방문하고 구속하고 있던 미국인 3명을 석방하는 등 그동안의 강경 자세 을 전환하고있다.
이 배후에는 미국 중심의 강력한 경제 제재와 함께 세계 최강의 미군이 김정은의 '참수 작전'의 준비를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작년에는 핵 항공모함 3척을 투입 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죽음의 백조 '라는 별명을 가진 B-1B 폭격기가 북한상공 근접 비행을 했다. 같은 해 9월, 바다의 남북 경계 인 북방 한계선(NLL)을 넘어 비행했을 때 북한의 레이더가 항공기를 파악하지 못해 김정은을 당황하게 했다는 정보도 있다.
올해 들어서도, 강습 상륙함을 중심으로 한 타격 군을 새롭게 편성했다. 강습 상륙함에서 헬리콥터에서 참수작전에 투입하는 특수 부대를 단번에 북한에 보내는 것이다.
日米情報関係者は「米朝首脳会談の日程、場所が決まっても、トランプ政権は、国際社会を欺き続けてきた北朝鮮をまったく信用していない。米軍は、高度の警戒態勢を維持し続けている」と語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