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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법치와 법질서를 무시한 역모자들의 반역질이다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원회“ 라는 극좌단체이다. 한국진보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학생사람사랑 등이 지난 광화문 촛불 난동을 재현해 보려고, 한강로2가 노상 왕복 6차선 중 3차선 도로를 틀어막고, 정권타도를 왜치며 이틀째 反역모 역적행동에 나섰다.

용산4지구 화재참사는 “프로 데모꾼”에 의한 災難(재난) 사상이 불순한“악질 데모꾼”에 의한 變怪(변괴)이며 고의적 방화 살인이 아닌가. 라는 게 중론이다. 그리고 국회난동과 청계광장 “거짓 촛불 난동”은 법치와 법질서를 무시한 역모 자들의 반역 그 자체이다.

각 언론에서 철거민 “철거민”이란 70년대의 용어를 부각시키려 호들갑들을 떨고 있다. 당시 좌파정권에 편승한 극좌단체들은 남한은 잘살고, 물자가 남아돌아 못사는 북한 김정일 정권에 퍼 넘겨야 한다는 단체들이다.

보라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하루해를 보내는 꼴`통들이여 이젠 하찮은 꼴`통 짓 자네들 판에서만 통하는 짓이다. 쓸 때 없는 용어 부각시키려는 선동, 선전, 네놈들과 같은 하향 평준화된 인간들에게만 통할 뿐이다. 오늘과 같은 망나니 지`랄 짓은 죽이 맞는 자네들끼리 컴컴한 지하방에서 암놈이 먼저든 수놈이 먼저이던 언놈이 위에 올라타든 밑에 깔리던 너희들끼리 알아서 낑낑 거리고 방방 뛸 일이지 국민을 상대로 하찮은 짓거리 이젠 웃기는 나발 통이다.

용산4지구 철거 현장에 철거장비가 아닌 人馬살상용인 신나, 화염병, 새총, 유리구슬, 골프공, 짱돌 등으로 무장한 과격행동대, 일명 “전철연”극좌단체가 공권력에 맞서 신나통을 들고 화염병, 짱돌 그리고 유리구슬을 새총으로 겨냥 우리에 아들 전경을 향해 쏘고 던졌다. 이는 선량한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극좌 “北쪽새”들 만에 전용인 광란, 광분, 광기의 오리지널 지`랄 질을 여지없이 보인 것이다.

저렇게 악랄하게 공권력에 맞서 저항하며, 반항할 수 있는 者, 단체가 도대체 어데 또 있을까?
그래서 화재참사 전후의 동영상 그리고 극좌파의 어제 과격 데모를 보면“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원회“ 라는 극좌단체이다. 한국진보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학생사람사랑 등이 지난 광화문 촛불 난동을 재현해 보려고, 한강로2가 노상 왕복 6차선 중 3차선 도로를 틀어막고, 정권타도를 왜치며 이틀째 反역모 역적행동에 나섰다.

3개 차선을 메운 난동 데모꾼들 속에는 그곳 서민과 철거민들은 눈을 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보기 힘들며, 화재지역에 살지도 않은 자들이 태반이다. 저들은 오늘의 정권타도를 왜치기 위해 애꿎은 타 지역 사람을 끌어들여 사지로 내몬 자들이며, 개만도 못한 자들이다. 이제 저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렇다면 이번 용산 4지구 화재참사를 동영상과 용산4지구 주변의 여론을 종합해보면 “전철연”은 80년대 운동권논리로 정권발목잡기 화재사건이 아니었는가. 라는 게 중론이다.
화재현장의 과격 행동대“전철연”의 다수가 민노당 당원이라는데 문제가 더 있다. 민노당은 도대체가 정신이 있는 당인가 아니면 없는 당인가, 몇 푼 안 되는 철거비용을 미끼로 거주하지도 않은 자를 끌어드려 화마의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것 자체가 패륜이며, 악질적이기에 再考(재고)의 일고에 가치도 없는 중 범법자들이다. 전원 법의 최고형에 따라 중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흔히들 “철거” 하면 권력을 쥔 정부가 개인의 소유 건물과 토지를 강제 수용해 공권력을 동원 강체철거 함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7~80년대의 산업화과정에서 효율적 짜임새 있는 국토개발과 불필요한 이권개입을 막기 위한 한 방편 방법이었다.

7~80년대 그 당시 나,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 또한 살던 곳에서 자의에 의한 이주가 아닌 타에 의한 이주명령은 달가와 할리가 없다. 당하는 자 나라 할지라도 짜증스럽고 볼멘소리 나올 수 있는 게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저렇게 그곳을 떠나면 북한의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가듯이 ‘너 죽고 나 살자’식의 과격한 행동은 양식 있는 서민들로써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앞서의 저런 쾌쾌묶은 인식 때문에 철거당하는 자 무조건 약자이며, 보호받아야 한다. 라는 사회적 인식에 극좌가 편승 전문 데모꾼이 끼어들어 이들을 악의적으로 이용 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으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용산4지구 화재참사를 낳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철거민”이란 단어를 방송과 신문은 사용치 마라!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