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가 이 대통령에게 "이상득과 동반 불출마 하겠다" 선언했다 한다. 소식에 의하면 이죄오는 최근 한나라당이 공천파동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 부의장과 자신이 함께 총선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람 깨나 웃기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고 해야 할까? 아직도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할까? 이자는 은평구에서 문국현의 반도 못미치는 지지율에 전망이 보이지 않음은 대한민국의 유권자라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국민의 여론에 밀리어 도저히 승산이 없자 이상득의 사태를 촉구하고 이번 좌파공전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의 공천에 업을 가려볼 요량으로 잔머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어찌됬것 나뿐놈은 나쁜놈이고, 출마를 포기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다. 이것 자체를 논하고자 함이 아니다. 문제는 이나라에 지도계층이 없음이 안타가워 몇자 올리고저한다.. 이번의 대선은 좌익정권청산을 바라는 다수 국민의 염원이 표출된 것이란 것에는 아무도 토를 달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염려한 것과 같이 한나라당은 총선 후보결정에 있어 좌익철결의 강한 의지를 가진 후보는 탈락시키고 오히려 386세대를 등요함으로 좌익의 옹호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고 그래서 부정적 여론이 들끓고 있다해야 맞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박근혜와 갈등 등으로 해서 해당까지도 염려할 수 있는 판을 벌려 놓고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총선 후 대규모 정계개편을 통하여 이명박 중심 당에 좌익으로 채워져 결국 좌익척렬하라고 만들어준 정권이 좌익의 중심이 되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갖게하고 있다. 이 중심에 이재오가 있고, 이를 결국은 시민의 여론에 의하여 일단 제동이 걸련것이라 평할 수 있다. 누구에 의하여 이루어지던 일이 잘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야 좋은 일이지만은 평소 어른이라고, 높은 직위에 있었다고 대접을 안해주면 서운해 하는 양반들은 어디서 다 무얼하고 힘업는 민초들의 여론에 의존되고 있는지 그 높았던 양반들의 안이한 행태가 너무도 무책임하고 가소롭다 아니할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이번 대선에서도 "최선"의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차악"을 선택했다는 것이고 보면, 나라를 걱정한다는 분들이 용기 있는 행동이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국민들의 우려도 없고, 이 아까운 시간을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에 전념할 수 있었을 뿐아니라, 지하에서 불거져 나온 50년 이상된 붉은 이념의 뿌리를 베어낼 절호의 기회를 상실되고 더나아가 저들에게 새로운 기회마져 만들어 주는 결과를 우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할일은 많다. 어렵사리 민초들에의하여 만들어놓은 기회를 전과를 확대시켜 완전한 승리, 최소한 이죄오 일당을 한나라 권역밖으로 몰아내는 일을 mb와 가까이에 있는 분들이 마무리를 져주어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처럼 어물어물 거리다 다시 나타나는 일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민초들에 대한 어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몫일 것이다. 이것을 반성한다면 새로운 도전에 임할 각오를 부탁하고 싶다 1. 몸을 던저 앞장을 서라! 2. 그 용기가 없으면 돈을 내어 후진을 지원하라 ! 3. 그것도 싫으면 애국이란 단어를 입에 담지도 말고, 대접받을 생각도 마라 ! 정녕 이나라은 정신은 무엇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