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국세력의 4.3바로잡기 300일간의 투쟁 기록 자유논객연합 회장 비바람 김동일 1. 경과 보고2. 제주4.3진상규명국민모임3.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4. 서울 프레스센타 2차 세미나5. 안전행정부 의견개진6. 불량위패 명단7. 제주4.3바로잡기대책회의8. 사람들9. 성과10. 당면 과제 1. 경과 보고 지금 이 시각 인터넷에는 제주4.3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4월 2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4.3희생자를 재심의하는 내용의 4.3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3일에 다시 하태경 의원은 4·3 희생자로 선정된 사람들 중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경력의 소유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북한 인민군 사단장을 지낸 이원옥, 북한 인민군으로 활동했던 김기추, 해주 경찰서장이 됐다는 현만호, 남로당 인민해방군사령관 김의봉, 남로당 인민해방군 참모장 김완식 등을 예로 들며 4.3희생자에 대한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4월 3일 오후에 정홍원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4·3사건 희생자로 결정된 인사 가운데 남로당 핵심간부나 무장대 수괴급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
여기에 등장하는 묘비명들은 도서출판 백암에서 1989년에 출간된 하늘과 땅의 침묵이라는 시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시집에는 동작동 국립묘지에 있는 묘비명들이 실려있다. 묘비명에 대한 해설도 이 책에서 옮겨온 것이다.무심한 솔바람이여너는 알고 있는가내 슬픈 눈물내 붉은 피는누구를 위해 흘렸는가오!조국이여 나의 사랑하는 조국이여내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라내 붉은 피는 역사의 불꽃이 되어밤하늘에 찬란히 피어나리* 장철부(육군중령)의 죽음을 추모한 육사 8기생들의 글로서 1971년 11월 3일 제헌되었다. 장철부는 1950년 8월 4일 경북 청송에서 전사하였다.여명의 빛이 이 땅에 비추일 때새벽을 안고 온 님이여들리나이까 오늘 조국대군의우렁찬 소리와 온 전우들의애끓는 찬사가구국의 깃대들고 잔비 섬멸하며조국위해 투아순심한 그 기개를 다시금 흠모하오아! 가신 그날이 없었던들오늘 이 자리에 슬픔이랴그러나 님은 가셨습니다우리에게 영겁의 혼을 심고서여기 안민하십니다* 위대선(육군대령)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로서 1971년 7월 29일 창군 동우회 회원이 제헌하였다. 위대선은 1949년 3월 19일 공비토벌 중에 전사하였다.여기 인내와 의지로 살아온 젊음이남과 북에 철선의 한
오늘 언론에서는 광주 5.18 당시 시위가 벌어지던 옛 전남도청 앞 거리와 시위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1/50로 축소된 모형에 재현된 모습은 곤봉을 든 계엄군과 맨손의 시민군이 충돌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광주 출신의 모형 제작자는 역사를 기록하려는 결심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이런 모습의 모형이라면 역사 기록이라기보다 역사 왜곡이다,5.18은 좌익정권이 집권하는 계기가 되었고, 5.18을 등에 업은 좌익정권은 5.18의 진상을 철저하게 왜곡 날조하여 정적들을 제거하는 무기로 사용하였다, 이에 정권에 아부하는 문화예술인들도 영화로, 소설로 5.18을 마음껏 왜곡 변형하여 아랫배에 기름기를 불렸다, 아마도 모형 제작자는 뒷차를 탔다고 해야 할 것이다, 5.18의 실체가 많이 드러난 지금도 저런 5.18을 상상하고 있다니,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왔다, 여고생을 잡아 옷을 벗기고 대검으로 유방을 도려내 새끼줄에 끼어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이런 내용의 광주5.18은 없었다,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린 불순분자들과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이 일으킨 살인 방화 폭동만이 있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유언비어에서 태어나 선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