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상화 걸림돌 한나라당 해체하라! 기자회견

  • 등록 2009.03.03 2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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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여당이라? 국가정상화엔 무용지물!

오늘 3월3일(화) 오후 3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정부의 국가정상화 노력에 장애물이 된 한나라당은 해체하라, 는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巨大여당이라? 국가정상화엔 무용지물!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민국지키기불도총연합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건국이념실천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20개 애국단체 및 애국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신 못 차리는 한나라당을 향해 종북당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라! 또다시 지난 2008년을 재현하려 하는 가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성명서>

국가정상화법을 방치하고 동료의원 테러까지 방관하는 한나라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한나라당은 이념을 포기하고 정신을 잃고 신념이 없은 오합지졸의 소굴인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인간의 정상적인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최소한의 동료애를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집권당으로서 최소한의 정부 지원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의원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갖고 있는가?

한나라당에 좌익세력의 노골적인 불의와 반역에 분노할 의식을 가진 정상인이 있는가? 좌익세력의 반국가적 깽판과 선동을 집권여당은 어디에서 방어하고 있는가?
 
 
<성명서>  

국가정상화법을 방치하고 동료의원 테러까지 방관하는 한나라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한나라당은 이념을 포기하고 정신을 잃고 신념이 없은 오합지졸의 소굴인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인간의 정상적인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최소한의 동료애를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집권당으로서 최소한의 정부 지원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의원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갖고 있는가? 한나라당에 좌익세력의 노골적인 불의와 반역에 분노할 의식을 가진 정상인이 있는가? 좌익세력의 반국가적 깽판과 선동을 집권여당은 어디에서 방어하고 있는가? 
 
 
같은 당 동료인 전여옥 의원이 국회 내에서 좌익단체(민가협)에 의해서 집단 폭행을 당해 눈을 다쳤을 때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어떤 반응을 좌익세력에게 보였는가?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명박 정부가 국가정상화 법안들을 필요로 했을 때에 이에 도전하는 좌익정당에 어떻게 대처했는가?

한나라당 의원들은 차명진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들로부터 목졸임을 당해서 6주의 진단을 받았을 때에 어떤 분노를 집단적으로 표현했는가? 한나라당에 정상적인 정의감, 애국심, 자존심이 있는 국회의원이 몇명인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몸바쳐 신경쓰는 여당 의원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은 지금 비정상적 정신을 가진 정치꾼들로 가득한 것으로 국민들은 바라보고 있다.

좌익세력의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깽판과 선동에 한나라당은 집권당으로서의 권위와 책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 국회난동사태, 방송파업사태, 용산방화참사 등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과 도전에 한나라당은 유명무실한 여당이었다.

이번에 전여옥 의원과 차명진 의원이 좌익세력의 깽판꾼들에 폭행을 당해도,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기력하게 도피하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남겼다. 자존심, 동료애, 애국심도 없는 거대 여당 한나라당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외면한다.
 
 
특히 국회정상화 법안들을 지난해 말에도 처리하지 못하고, 올해 2월 국회에서도 처리하지 못하는 집권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경멸은 인내하기 힘들다.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상화 법안을 "MB악법"이라고 방송을 통하여 선전선동할 때에 이를 제대로 교정할 의지와 용기도 없이, 소수의 좌익세력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한나라당의 모습을 도저히 거대 여당이라고 할 수 없는 초라한 오합지졸들의 모습이었다.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 앞에 한나라당은 집권당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무능하고 비겁한 웰빙정당에 불과해 보인다. 해괴한 양비론자와 얍삽한 기회주의자가 설치는 망국적 여당이 한나라당이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무너지는 안보와 치안을 지켜낼 여당이 보이지 않는다.

북한이 군사도발을 공언해도 여당 의원들은 방어본능도 없이 북한에 대화를 촉구한다. 동료 의원이 국회 내에서 폭행 당해도 여당 의원들은 분노하지 못한다. 국가정상화 법안들이 3개월이나 좌익정당에 발목잡혀 있어도 여당 의원들은 죄책감도 없어 보인다. 

국가정상화 법안을 앞으로 3개월을 더 "사회적 논의기구"에 맡기자는 여당은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했다. 지금 한국에는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상화를 지원할 집권여당이 없고, 대한민국을 파괴할 좌익야당만 설친다. 여당이 사라진 비민주적 상황이 한국정치판에 벌어지고 있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극소수의 좌익깽판꾼들이 정치하지, 거대 여당이 정치하는 것은 아니다. 전여옥 의원과 차명진 의원에 가해진 폭행과 테러는 앞으로 국민과 대통령이 당할 테러의 전조일 뿐이다. 국가정상화 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집권당은 존재가치가 이미 사라졌다. 국가의 공권력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정부는 이미 국가의 안보와 치안에 무용지물이다.

뉴스방송을 비롯한 언론매체들을 장악한 좌익세력이 깽판과 선동으로 대한민국 파괴에 나선 이 난국의 시기에,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상화와 법치확립 노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좌익정권 10년에 비정상화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려는 이명박 정부에 한나라당은 훼방꾼이 아니라 협조자가 되고 있는가? 반란적 깽판에 대동단결한 좌익정당의 도전에 오합지졸처럼 분열되고 패잔병처럼 도피하는 한나라당은 결코 국정운영에 책임적 여당이 아니다. 정부의 국가정상화를 방관하는 한나라당은 정체불명의 망국집단이다.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정상화에 필요한 국가정상화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하는 한나라당은 얼빠진 포로들의 소굴이 아닌가?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상화 노력에 장애물로 전락한 한나라당은 대오각성 하지 않으면, 해체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여당 노릇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해체하라. 

2009년 3월 3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자유민주수호연합, 청년우익호국연대, 전지모, 친북척결국민연합 외
(연락: 011-336-3601/이화수)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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