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금) 오후 3시 동교동 김대중 집 앞에서 애국단체연합의 "PSI불참을 강요하는 김대중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직 대통령 김대중의 친북반역적 망언은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 작년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에 폭란자들을 야밤에 진입시키려던 좌익세력의 狂牛폭동을 "아테네 이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부른 김대중은 좌익군중선동가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리고 김정일 집단이 핵실험을 강행하자, "미국의 위협 때문"이라며 북한을 비호한 김대중은 반미운동가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렇게 현실정치에 빨리 반응하던 김대중은 미국의 식량원조까지 거부하면서 북한사회를 폐쇄하고 북한동포들을 굶겨죽인 김정일의 인권유린에 침묵하며, 그의 반인권적인 본색을 드러냈다. 남북관계의 결정적 고비마다 김대중은 친북반역적 본색을 노출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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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은 반인권, 반민족, 반평화의 상징적 인물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는 굼벵이처럼 느리게 반응하던 김대중은 김정일의 생존을 위한 발언에는 촉새처럼 동작이 빠르다. 일례로, 지난 3월 20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WMD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자, 김대중은 즉각 23일 "PSI를 하면 전략물자를 싣고 가는 선박을 검문하게 돼 북한이 반발할 것이며 총격전이 벌어지면 海戰이 되고 해안포대까지 가세하면 전쟁으로 갈 수 있다"며 북한의 對南도발을 비호하고 남한의 對北굴종을 강요했다. 최근 韓美합동군사훈련 기간에 북한이 개성공단의 남한국민들을 볼모로 잡아도 끈기있게 침묵하던 김대중은 남한정부가 국제적 테러방지기구에 동참하지 말라고 강요했다. 김대중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비판을 삼가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김대중의 이러한 친북반역적 언행에 동조하듯이 좌익단체들도 외교통상부 앞에서 PSI 참여 반대시위를 벌였다. 김대중은 북한의 도발을 제압하고 남한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PSI 참여"를 반대하며 노골적으로 친북반역적 입장을 취했다. 2006년 "PSI 목적과 원칙을 지지한다"면서도 PSI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는 옵서버로 남겠다던 노무현도 간접적으로 북한의 테러를 방치했다. PSI불참을 강요하는 김대중은 한국을 테러방치국가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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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7일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청년우익호국연대, 친북척결국민연합 외(연락: 011-336-3601/이화수)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