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는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학살당한 수백만명의 억울한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서, 6.25남침 만행을 저지른 김일성 평에 서서 빨치산, 보도연맹 등 공산당에 부역하다가 국군과 경찰에 의해 처형된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캐내어 국가가 배상하도록 하는 활동만을 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려던 자들이 국군과 경찰에 의해 처형된 긋을 무고한 양민으로 둔갑시킨 “좌파정권의 산물”인 과거사위는 ‘통합’이 아닌 ‘해체`청리’ 되어야 할 대상이며, 안병욱 위원장은 역사조작, 왜곡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
감사원 하루속히 국군과 경찰을 모독하고 국가를 능멸한 과거사위를 철저하게 감시하여 역사왜곡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 감사원이 감사를 업무과다를 이유로 감사를 기피한다면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범법행위를 눈감아주는 위법행위이다. 감사원은 과거사위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를 통해 역사조작의 실상을 밝혀내어 관련자 전원을 문핵하고,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기 바란다.
2009년 3월 30일.
6.25남침피해유족회,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베트남참전전우회파주지회, 태권도정의협력단 문무산악회, 자유개척청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