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앞 과거사위 즉각 해체하라 기자회견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장은 지난 25일 과거사위 안병욱 위원장과 박모 전조사관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죄’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2009.03.30 14:13:24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