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가 남긴 상처와 김대중 노무현이 남긴 아픔

  • 등록 2009.05.20 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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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법을 파괴한 대통령, 정치인, 검판사, 방송인, 교육자를 가중처벌하라!

김정일 아비 김일성이가 남긴 상처와 김대중 노무현이 남긴 아픔
 
겨레에 씻을 수 없는 아픔과 기근을 가져다준 북괴의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4시 기습남침으로 인해 무고한 양민이 저들 북한괴뢰들에 의해 죽창과 몽둥이로 학살됐으며, 급기야 동굴과 우물속에 생매장 당했다.
 
국민을 속이고 북괴 괴뢰수괴 김정일에 무릎꿇고 넙죽절하며 5억불을 상납한 저 인간은 민족이나 국가보다 먼저 자신의 영달에 눈이 어두운 김대중같은 자들이 설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한 스럽다.

또한 조건없이 퍼 넘기겠다 했던 노무현 盧武鉉 前대통령(이하 盧武鉉)은 집권 5년 일관되고 집요하게 공권력을 총동원,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며,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좌익을 양성하는 데 전력해왔다. 그는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이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 노선 아래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이라는 내란 선동을 지속해왔음을 잘 알 수 있는 직책(職責)에 있으면서도, 국보법폐지를 기도하고 연방제에 찬성하는 한편 韓美연합군을 해체하고 반군(反軍)선동에 나섬으로써 적국(敵國)과 합세(合勢)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했다.
 
노 前대통령에 대해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자마자 韓美(한미)연합사 해채 결정, 북한 함정이 서해 NLL을 침범한 직후에 제주해협 통과 허용, 김정일의 골칫거리인 휴전선상의 對北(대북)방송폐지 보안법의 死文化(사문화), 공산혁명가를 민주화운동가로 둔갑시켜 국가예산으로 보상해준 위원회 설치 등을 저질렀다. 며 간첩이 청와대에서 지휘를 했더라도 이보다 더할 순 없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대전 도심은 ‘죽창’이 난무하는 무법천`지였다. 민주노총 조합원 6천여 명과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한 것이다.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터 같은 불법 폭력시위가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는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화물연대가 주축이 된 이번 시위는 시위대가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곳까지 행진을 강행하면서 경찰과 충돌했다. 이는 명백한 불법 시위다. 일부 시위대는 긴 대나무 끝을 뾰족하게 만든 죽창으로 경찰을 향해 찌르거나 휘둘렀다. 여기에 한 의경이 눈을 찔려 각막을 다치기까지 했다고 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찰관과 시위대 150여 명이 부상했고 경찰버스 99대가 부서졌다.



국법을 파괴한 대통령, 정치인, 검판사, 방송인, 교육자를 가중처벌하라!

파렴치한 비리와 반역적 국정운영의 주범인 노무현을 구속 수사하라!

줄기차게 김정일을 비호하는 김대중의 대한민국 배반행각도 수사하라!




지난 4월 8일 MBC PD수첩에 관련하여 MBC본사를 검찰이 압수수색하지 못하게 방해한 MBC 노조는 심각한 법치파괴자로서 다뤄야 한다. 법원은 정관계, 언론계, 교육계의 좌익난동자들을 국법에 따라 엄벌하고, 검찰은 좌익선동기구 MBC를 철저하게 수사하기 바란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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