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7월19일 일요일 오후 2시 전교조가 이날 시청 앞에서 2차 시국선언을 한다하는 것을입수 같은 장소에서 전교조의 국가 공권력에 대한 재도전이다. 전원 구속 수사하라!! 는 맞대응 기자회견을 같은 장소에서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날 동원된 애국열사 30여 명은 북을 위한 전교조 공권력에 도전하는 전교조는 북으로 넘어가 인민학교 학생들을 가르쳐야 마땅하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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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또 <공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 집회, 표현,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고 했다. 서울광장을 100일 동안 좌익들 난동으로 무법천지를 만드는 데 동참했던 전교조가 인권이니 언론 결사 집회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전교조는<노대통령의 자살과 용산참사가 독재 정권 때문이며 여론에 재갈을 물려 시민단체를 불법시민단체로 몰아 탄압하고 있다>고 했다. 죄를 짓고 자살한 것이 왜 정부 탓이며, 불법 폭력 시위를 막는 전경을 쇠파이프로 내려치고 쓰러진 전경을 짓밟고 경찰차를 불 태는 것을 막는 공권력을 독재라고 하는 집단이 전교조다. 화염병, 벽돌, 새총으로 사람을 살상하는 폭도들을 진압하려 하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여 6명이나 불태워 죽인 범죄 집단을 처벌하는 것이 민주주의 후퇴요 공권력 남용인가 전교조에게 묻고 싶다. 촛불시위 불법 폭력 난동자를 찾아내어 처벌하면 독재 정권이요 폭도들에게 공권력이 무력화되어 좌익혁명의 찬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 전교조가 말하는 민중민주주의다. 전교조는<민주주의의 위기는 이명박 정권의 독선적 정국운영 때문이며, 독선은 민생을 위협하고, 나아가 미래 지향적 가치마저 위협하고 있다. 서민들의 생존권이 벼랑에 몰리고, 4대강 개발로 강산이 파헤쳐질 위기에 있으며,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가 위협받는 총체적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고 했다. ‘정치적·파당적·개인적 편견과 증오’로 가득한 집단이 전교조요, 대한민국 적화통일하기 위해 독단·독선·선동하는 집단이 전교조다. 전교조는 좌익혁명위해 공교육을 붕괴시켜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짓밟아온 정치폭력 집단이다. 공교육을 붕괴시키는데 성공한 전교조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서민생계, 남북관계, 4대강 개발, 국가의 미래 등이 총체적 위기라는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전교조는 <입시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정책으로 학교가 학원화되고, 사교육비가 폭증하며 공교육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학교장의 독단적 학교운영이 강화되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이 위협받고 있어 교육민주화가 시대역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전교조 등장과 함께 공교육이 붕괴되어 사교육천국이 되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면서 공교육이 붕괴되었다. 전교조는 정부의 자율화정책을 미친교육으로 매도하고 정부에서 10년 만에 치른 학업성취도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아이들을 속여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못하게 선동하면서 컨닝하라고 가르치는 패륜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독선 선동 불법 폭력을 일삼는 집단은 정부가 아니라 전교조다. 국민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를 공교육을 망쳐 사교육 천국 만든 전교조가 민주주의적 가치 운운하며 탓할 자격이 있는가 묻고 싶다. 전교조는 자율형사립고 반대, 미디어법 추진 중단, 한반도대운하 정책반대 등 국가정책에 반대만 하는 정치집단이다.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촛불시위를 선동하고 불법 폭력 투쟁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집단은 정부가 아니라 바로 전교다. 전교조의 1차 시국선언은 난동 폭동 폭력이 난무해도 좌익혁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버려 두는 것이 민주주의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남남갈등 부추기고 사회혼란 야기 시켜 좌익혁명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전교조는 민주주의 파괴 집단이며 공교육파괴집단이며 친북 반미를 가르치는 종북집단이다. 전교조가 1차 시국선언에 서명한 교사가 시민단체와 교과부의 고발로 궁지에 몰리자 2차 시국선언에 나섰다. 1⦁2 차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모조리 파면하고 전교조를 해산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교육위기에 있으며 교육의 위기는 전교조에 있다. 국민의 혈세로 북한 혁명전사를 기르는 전교조를 하루 빨리 교단에서 퇴출하는 길이 교육도 살고 나라도 지키는 길이다. 전교조의 ‘시국선언’은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좌익혁명분위기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본다. 전교조는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국민화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민 분열 획책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중혁명집단이다. 전교조는 좌익정권하에서 누리던 영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학교를 버리고 시국선언을 하며 거리 정치에 나섰다. 전교조는 이념적으로 북한을 조국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패륜집단이며, 불법 폭력으로 사회 정의를 짓밟는 집단이다. 전교조 제2 시국선언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다. 참여자 전원을 파면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그리고 황제 노조법인 교원노조법을 폐지하고 공무원노조법 수준으로 개정하고,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사평가제도를 하루빨리 법제화 하여 불량 무능 전교조 정치교사들을 교단에서 퇴출시켜 줄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촉구한다. 성명서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신봉하며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행하는 종북집단으로 규정한다. 전교조는 학교를 좌경이념 교육장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 천국을 만든 주범이다. 전교조가 발표한 1차 시국선언문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중민주주의 국가를 만들려는 망국선언문이었다고 본다. 전교조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가 17,189명으로 예산인원 1만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하였다. 그러나 시국선언 서명교사수는 허위조작일 가능성이 있다. 전교조는 또〈공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의 보루인『언론 ․ 집회 ․ 표현 ․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고 했으나 서울광장을 100일동안 좌익들 난동으로 무법천지를 만드는데 동참했던 전교조가 인권이니 언론 ․ 결사의 자유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전교조는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촛불시위를 선동하고 불법 폭력투쟁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단체로 의법처리해야 할 사악한 집단이다. 전교조의 1차 시국선언은 난동폭동 폭력이 난무해도 민중국가가 만들어질때까지 내버려두는 것이 민주주의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사회혼란을 야기시켜 좌익혁명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황제노조법인 교원노조법을 폐지하고 공무원노조법 수준으로 개정해야 하며 학생성적과 연동된 교사평가제를 하루빨리 법제화 하도록 하고 아울러 정치교사들은 교단에서 하루빨리 퇴출시켜 줄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09. 7. 19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 상 진 (서울시교육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