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좌파단체들은 지금도 온갖 거짓말을 꾸며내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이 4대강 주변인들의 사유재산에 손해를 끼친다고 하지만, 실제론 강변 주민들의 재산가치를 더 높여준다.
오늘 9월 8일(화) 오전 11시 30분"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지지하는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나라사랑실천운동, 4대강살리기운동본부 외 보수단체가 "4대강 정비사업"은 國利民福에 필수적이며확고한 안보와 치안 확립은 4대강 정비사업의 발판 이라는 기자회견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가졌다.
촬영 장재균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나라사랑실천운동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회장 박영애
▲부회장 옥대순
▲국장 양숙희
성명서
4대강 정비사업은 반드시 해야 한다. 건설세대의 신화적 주인공인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할 이유들은 많다. 지금의 4대강 강둑은 차세기에 주변지역민들의 안전과 생계에 맞지 않은 낡은 것으로 반드시 정비해야 할 것이다. 또 깊이 오염되어 냄새가 나는 4대강의 하류지역들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손을 봐서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물부족 시대에 대비해서 4대강은 물저장 탱크로서 반드시 재정비 되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은 한국의 미래, 경제, 복지, 환경, 인권을 위해서 필수적인 국책사업이다. 부수적 문제점들을 부각시켜 4대강 정비사업의 근본적 타당성을 부정하는 좌파단체들의 딴지를 우리들은 단호히 거부한다.
지금까지 새만금사업, 천성산터널, 방폐장건설 등의 중대한 국책사업을 반대해온 좌파성향의 단체와 정당들은 이제 더 이상 필수적 국책사업들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멈춰야 한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한국사회의 좌파단체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한 국책사업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국리민복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드러났다. 지금 좌파단체들이 4대강에 이렇게 악랄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판단하면 4대강 정비사업이 대한민국의 장래에 매우 필수적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명박 정부는 망국적인 좌파단체들이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국책사업은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국리민복에 도움이 된다는 등식을 이번에 증명시켜야 한다. 좌파단체들이 거부하는 국책사업은 모두 국익에 치명적으로 중요하다.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는 좌파단체들은 지금도 온갖 거짓말을 꾸며내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이 4대강 주변인들의 사유재산에 손해를 끼친다고 하지만, 실제론 강변 주민들의 재산가치를 더 높여준다. 21세기의 첨단산업시대에 4대강 정비사업은 낡은 토목공사라는 반대측의 주장도 사실은 거짓말이다. 4대강 정비사업은 현대의 첨단 건설공법이 총동원되는 차세대사업이다. 4대강 정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훼손한다고 하지만, 사실 4대강 주변지역민들이 정비사업을 더 갈망하고 있다. 지금 영호남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갈망하는 것이 진짜 민심이다.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권익을 무시하는 좌파단체들의 독선적인 4대강 정비사업 반대투쟁은 중단되어야 한다.
한국사회의 지식과 정보 유통체계를 장악해서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에 이득이 되는 국책사업마다 사사건건 반대하는 좌파세력의 훼방을 극복하고 4대강 정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권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이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미리지향적인 강뚝정비 공사가 되느냐는 부수적인 질문일 뿐이다. 4대강 정비사업을 대운하 사업의 전초라고 매도하며 국민들에게 공갈치는 좌파단체들의 주장도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다. 가능하다면 운하와 같은 더 공격적인 강정비사업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의 산천에 강을 따라 관광유람선이 다니지 못하는 것은 겁약한 민족의 소극적 상상력 때문이다.
국방과 복지에 타격이 되지 않은 범위에서 국가의 예산은 차세대 국책사업인 4대강 정비사업에 사용되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은 깊이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 안보와 복지를 향상시키는 일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 마치 오늘날 석유가 국가의 경제와 안보에 키워드인 것처럼, 앞으로는 물이 키워드가 될 수 있다. 물부족시대에 충분한 수량(水量)확보는 국가의 경제와 안보에 핵심적 사안이 될 것이고, 4대강 정비사업은 강변 주민의 복지는 물론이고 국가 안보에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다. 4대강 주변지역의 땅값 상승보다 더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복지정책은 없다. 땅투기 때문에 4대강 정비사업이 나쁘다고 비난하는 자들은 자본주의사회의 기초적 경제개념을 거부하는 시대착오적 좌익분자들일 뿐이다.
안보와 치안에 강한 힘을 가진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원대한 국책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가 중도의 이름으로 치안과 국방에 무관심해 보이니까, 국민들은 4대강 정비사업이 국방과 치안에 타격이 된다고 망상하게 된다. 이명박 정부가 국방과 치안 분야에 유능하다는 인상을 줬다면, 지금 4대강 정비사업에 국방과 치안 예산을 사용한다는 비판을 자초하지 않았을 것이다. 좌파성향의 정당과 단체는 체질적으로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게 마련이지만, 우파성향의 국민들이 안보와 치안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능력을 불신하니,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핵심적 국책사업에 대한 지지도 약화된다. 이명박 정부의 능력과 정체가 4대강 정비사업의 성패에 관건이다.
건설세대의 마지막 상징인 이명박 대통령은 좌파성향 언론과 단체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민생지향적인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 광우난동을 만들어낸 방송의 망국적 비난과 반동을 극복하고 반드시 한국의 미래와 주민의 복지에 필수적인 4대강 정비사업은 성공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이 성공하면, 자신들의 거짓 선동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서 더욱더 악랄하게 반대하는 좌파성향의 정당과 단체들은 이명박 정부의 실패와 대한민국의 퇴보를 초래하려는 망국집단이다. 대한민국의 흥국을 도저히 참지 못하는 좌파세력을 제압하고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해서 새로운 차원의 국리민복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은 강을 살리고 나라를 키우는 국책사업이다.
이에 나라사랑어머니회, 나라사랑실천운동, 4대강살리기운동본부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4대강 정비사업을 마치 국리민복을 파괴하는 망국행정으로 매도하는 좌파단체들이야 말로 진짜 망국집단이다. 지금까지 환경단체를 비롯한 좌파단체들이 훼방놓아온 국책사업들이 사실상 국리민복에 핵심적인 사업이었다는 사실을 언론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좌파성향의 시민단체들이 국리민복에 큰 도움이 되는 국책사업을 사사건건 반대해온 반역의 역사는 이제 종식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저변 국민들이 지지하고 후손들이 혜택을 볼 4대강 정비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애국적 국민들이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